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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누아투 이피라 아일랜드의 퍼시픽 교회에서 목사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다녀 왔는데요, 그 교회의 초중고대학생들이 모여 성가대를 조직하여 찬송을 하였는데요,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찬송에 영화 Sister Act 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었습니다.

그 노래를 같이 보시겠습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한주 바누아투 성가대 처럼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