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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UATU

맨발의 여 선교사님

bluepango 2008. 4. 20. 22:37


바누아투에 엘림 소망 교회가 있다. (참고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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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맘플레스에 있는 엘림 소망 교회..아직 완공이 되지 않았다.


9년전 뉴질랜드의 한인교회에서 지원을 하여 짓고 있는 교회이다.

이곳에 한국인 선교사 부부께서 오셨다.

바누아투인들의 선교를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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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여선교사님께서 맨발로 무엇을 하고 계시는 걸까?  죄송합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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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엘림소망교회 성가대 지휘자겸 솔로다. 정말 가창력이 뛰어나다. 이름은 쥴리.


오늘 무엇이 그리 즐거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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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아가씨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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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또 무엇을 보며 즐거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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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선교사님께서 찬양 율동을 가르치고 있는 중이시다. 엘림 소망 교회는 약 열흘후 공사를 완공하게 되는

아주 기쁜 날을 맞이하게 된다.

완공 되는 날에 성도들에게 보여줄 찬양 율동을 연습하고 있는 중이며, 그것을 한국인 여선교사님께서 열심히
 
가르쳐 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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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율동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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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바누아투로 오신 선교사님, 아픈 몸을 이끌고도 열심히 기도생활을 하시며 열심히

바누아투인들을 위해 선교활동을 하시며 봉사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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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열흘 앞으로 다가온 엘림 소망 교회 봉헌식에서 멋진 찬양 율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