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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도 미니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마련된 즐거운 이벤트랍니다.

이 행사를 보면서 국제학교 선생님들의 마음 씀씀이를 볼 수 가 있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는 2008년 8월 8일 오전 8시 8분 8초에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일제히 커다란 함성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1시에 그동안 틈틈이 그렸던 각국의 국기들을 하나씩 들고 수운동장에 모여 바누아투 미니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행사를 치뤘답니다.

영상을 한번 보시죠. 아주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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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성화봉송대입니다. 영상 보신분은 아실거고요, 사진 마지막에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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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 선수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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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들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아주 대단한 여장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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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진행한 5학년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재미있는 멘트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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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제 아들이 베이징 미니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합니다. ^^

동양아이, 서양아이, 바누아투 아이가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하니 세계는 하나다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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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에서 꺼낸 훌라우프로 만든 오륜기를 학교 벽면에 걸었습니다.

이주동안 걸려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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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북경의 101개 중학교를 거쳐서 불을 받아 온 바누아투 국제학교 학생이 성화를 들고 국제학교 메인스타디움

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아주 대단한 인기를 갖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셔야 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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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화봉송...

많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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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누아투 국가와 올림픽가를 부르고 짧은 미니 올림픽 개막식은 화려한 막을 내렸답니다.

오랫만에 학교에서 한 행사로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 특히 학부모들은 아주 행복한 날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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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앉았던 긴의자를 치우고 있습니다.

싫은 내색도 하지 않는 모습에 또한번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학부모들은 전혀 도와주지 않는 모습이 이상하기도

했고, 아무도 이 의자를 왜 학생들에게 치우라고 불평을 하는 부모들도 없었습니다.

아주 아주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좀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동영상 올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루팡오는 언제쯤 실시간 동영상 소식을 한국에 전할 수 있을지 가장 큰 희망중 하나입니다. ^^


바누아투에서도 미니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마련된 즐거운 이벤트랍니다.

이 행사를 보면서 국제학교 선생님들의 마음 씀씀이를 볼 수 가 있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는 2008년 8월 8일 오전 8시 8분 8초에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 일제히 커다란 함성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1시에 그동안 틈틈이 그렸던 각국의 국기들을 하나씩 들고 수운동장에 모여 바누아투 미니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행사를 치뤘답니다.

영상을 한번 보시죠. 아주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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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성화봉송대입니다. 영상 보신분은 아실거고요, 사진 마지막에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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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 선수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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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들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아주 대단한 여장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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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진행한 5학년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재미있는 멘트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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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도 제 아들이 베이징 미니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합니다. ^^

동양아이, 서양아이, 바누아투 아이가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하니 세계는 하나다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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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에서 꺼낸 훌라우프로 만든 오륜기를 학교 벽면에 걸었습니다.

이주동안 걸려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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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북경의 101개 중학교를 거쳐서 불을 받아 온 바누아투 국제학교 학생이 성화를 들고 국제학교 메인스타디움

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아주 대단한 인기를 갖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셔야 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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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화봉송...

많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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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누아투 국가와 올림픽가를 부르고 짧은 미니 올림픽 개막식은 화려한 막을 내렸답니다.

오랫만에 학교에서 한 행사로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 특히 학부모들은 아주 행복한 날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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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앉았던 긴의자를 치우고 있습니다.

싫은 내색도 하지 않는 모습에 또한번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학부모들은 전혀 도와주지 않는 모습이 이상하기도

했고, 아무도 이 의자를 왜 학생들에게 치우라고 불평을 하는 부모들도 없었습니다.

아주 아주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좀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동영상 올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루팡오는 언제쯤 실시간 동영상 소식을 한국에 전할 수 있을지 가장 큰 희망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