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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목성과 금성이 유난하게 반짝거리며 저녁 하늘을 수 놓았습니다.
그 거리가 날이 갈 수록 좁혀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삼일전부터 거리가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그러한 목성과 금성의 사이를 시기했는지, 이젠 초승달까지 합류를 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스마일을 연상케 하는 군요.

밝게 빛나는 별이 목성과 금성입니다.
이 사진은 11월 2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던 별이 아주 가까워진것이요.
그리고 달과 만났습니다.

이렇게요.
이 사진은 어제 저녁 오후 6시 28분에  찍은 것입니다.
어떤 가요? 정말 웃고 있지요?^^

목성과 금성과 달이 만나 웃고 있을때 바스코와 저는 웃으며 닭날개를 굽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어제 오후 6시 58분경에 찍었습니다.

웃는 모습을 살짝 돌려서 바로 세워 보았습니다.
고장난 알파 100으로 이 사진을 찍느라 엄청 애 먹었네요.
어찌되었건 보기 힘든 우주쇼를 그나마 잘 찍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상 바누아투에서 아마추어 천체사진작가 블루팡오였습니다.

- 이 사진이 다음 뉴스에 실려 있군요.
그 기사에 보면 1998년 4월에 관측되었고, 앞으로 2036까지 호주에서 다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기사보기 : 씽긋 웃는 우주...금성과 목성이 만든 표정
정말 대단한 우주쇼를 제가 담는데 성공하였군요.^^ 

얼마전부터 목성과 금성이 유난하게 반짝거리며 저녁 하늘을 수 놓았습니다.
그 거리가 날이 갈 수록 좁혀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삼일전부터 거리가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그러한 목성과 금성의 사이를 시기했는지, 이젠 초승달까지 합류를 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스마일을 연상케 하는 군요.

밝게 빛나는 별이 목성과 금성입니다.
이 사진은 11월 2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던 별이 아주 가까워진것이요.
그리고 달과 만났습니다.

이렇게요.
이 사진은 어제 저녁 오후 6시 28분에  찍은 것입니다.
어떤 가요? 정말 웃고 있지요?^^

목성과 금성과 달이 만나 웃고 있을때 바스코와 저는 웃으며 닭날개를 굽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어제 오후 6시 58분경에 찍었습니다.

웃는 모습을 살짝 돌려서 바로 세워 보았습니다.
고장난 알파 100으로 이 사진을 찍느라 엄청 애 먹었네요.
어찌되었건 보기 힘든 우주쇼를 그나마 잘 찍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상 바누아투에서 아마추어 천체사진작가 블루팡오였습니다.

- 이 사진이 다음 뉴스에 실려 있군요.
그 기사에 보면 1998년 4월에 관측되었고, 앞으로 2036까지 호주에서 다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기사보기 : 씽긋 웃는 우주...금성과 목성이 만든 표정
정말 대단한 우주쇼를 제가 담는데 성공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