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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단 한차례 피우는 꽃의 개화 과정을 찍던 중 우리 집 마당에 널려있는 음직이는 식물을 몇 커트 찍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골 마을에도 있었던 기억이 나고요, 한국에선 이 식물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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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 이름은 모르겠으나 생장력은 대단합니다.
댓글로 온누님께서 신경초(미모사)로 말씀 하셔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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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다음 백과
미모사콩과의 풀이다. 감응초, 신경초, 함수초라고도 부른다. 잎을 건드리면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자료출처 : 다음 백과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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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식물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예쁜 것엔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란 말 많이 들어보았습니다만 이 식물은 예쁘지도 않은데 왜 가시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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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건드려보니 금방 반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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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납작하게 되어 버렸어요.^^
자기 보호 본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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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After
일년에 단 한차례 피우는 꽃의 개화 과정을 찍던 중 우리 집 마당에 널려있는 음직이는 식물을 몇 커트 찍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골 마을에도 있었던 기억이 나고요, 한국에선 이 식물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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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 이름은 모르겠으나 생장력은 대단합니다.
댓글로 온누님께서 신경초(미모사)로 말씀 하셔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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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다음 백과
미모사콩과의 풀이다. 감응초, 신경초, 함수초라고도 부른다. 잎을 건드리면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자료출처 : 다음 백과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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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식물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예쁜 것엔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란 말 많이 들어보았습니다만 이 식물은 예쁘지도 않은데 왜 가시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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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건드려보니 금방 반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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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납작하게 되어 버렸어요.^^
자기 보호 본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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