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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란 오명을 씻기 위해서 천막당사로 옮겼었습니다.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가장 낮은 자세를 취한 것이지요.
바보같이 착한 대한민국의 서민들은 그들을 가여워하며 거대여당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대한민국 전체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MB의 주구가 되려고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 지난해 3월 29일 중앙선대위발대식에서 박근혜 대표와 선대위 당직자들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던중 박대표가 중심을 잃고 박세일 선대위원장에게 기대고 있다. 이 운동화가 나중에 쓰레기통에서 발견돼 '쑈'라는 비난을 받았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위 사진을 보면 한나라당은 열심히 뛰겠다며 운동화를 신던 광경인데요, 사진 촬영 후 저 운동화들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 듯 합니다.
새 운동화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단 말이지요...

저 들은 잘 알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바보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당신들을 뽑을 것입니다.....

2004년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란 오명을 씻기 위해서 천막당사로 옮겼었습니다.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가장 낮은 자세를 취한 것이지요.
바보같이 착한 대한민국의 서민들은 그들을 가여워하며 거대여당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대한민국 전체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MB의 주구가 되려고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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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 29일 중앙선대위발대식에서 박근혜 대표와 선대위 당직자들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던중 박대표가 중심을 잃고 박세일 선대위원장에게 기대고 있다. 이 운동화가 나중에 쓰레기통에서 발견돼 '쑈'라는 비난을 받았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위 사진을 보면 한나라당은 열심히 뛰겠다며 운동화를 신던 광경인데요, 사진 촬영 후 저 운동화들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 듯 합니다.
새 운동화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단 말이지요...

저 들은 잘 알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바보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당신들을 뽑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