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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일본 자동차 회사가 바누아투에 입성을 했습니다만 유독 'HONDA' 상호만 볼 수 없었습니다.
관련 글 :   일제 고급차 오지에 대거 진출

약 보름전에 찍은 이수주 전문 매장입니다.
현재 실내 공사와 외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전엔 카펜터스 모터스란 상호를 현수막으로 처리를 했는데, 이제 네온사인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길가에 큰 간판 세울 작업도 진행 중이며 건물주위로 많은 상호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HONDA가 눈에 띠는군요.

혼다 자동차 관련 간판은 아니지만 바누아투에서 처음으로  HONDA 간판이 걸린것 같군요.
조만간 타 회사처럼 혼다 자동차도 바누아투에 밀려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계 각국은 중형 자동차 불황이지만 바누아투는 시장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큰 불황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한국의 모든 자동차 회사도 바누아투에 이처럼 큰 대리점을 내서 바누아투에 한국 새차가 많이 다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대부분 일본 자동차 회사가 바누아투에 입성을 했습니다만 유독 'HONDA' 상호만 볼 수 없었습니다.
관련 글 :   일제 고급차 오지에 대거 진출

약 보름전에 찍은 이수주 전문 매장입니다.
현재 실내 공사와 외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전엔 카펜터스 모터스란 상호를 현수막으로 처리를 했는데, 이제 네온사인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길가에 큰 간판 세울 작업도 진행 중이며 건물주위로 많은 상호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HONDA가 눈에 띠는군요.

혼다 자동차 관련 간판은 아니지만 바누아투에서 처음으로  HONDA 간판이 걸린것 같군요.
조만간 타 회사처럼 혼다 자동차도 바누아투에 밀려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계 각국은 중형 자동차 불황이지만 바누아투는 시장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큰 불황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한국의 모든 자동차 회사도 바누아투에 이처럼 큰 대리점을 내서 바누아투에 한국 새차가 많이 다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