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래도록 진행된 공사가 서서히 마무리가 되면서 바누아투 시내 모습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 대수롭지 않은 배누아투 시내 변화이지만 바누아투로선 큰 변화랍니다.

이곳은 바누아투 시내 진입로에 있는 건물인데요, 4년전 사진입니다.
저 사운드 센터는 현재 시내 중심가에 이전 했습니다.
위 건물은 삼년전 화재로 인하여 뼈대만 남고 다 타버렸습니다.
일년이 넘는 공사 끝에 깨끗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일층에 집안 장식을 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을 파는 가게가 들어왔습니다.
저 데코빌라는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개인집을 활용한 가게 였는데, 드디어 시내로 진입을 했습니다.


데코빌라 바로 옆 건물엔 밤부로열이라고 하는 중국집이 성업중에 있었습니다.
긴 세월동안 가게를 내 놓았지만 나가지 않다가 얼마전에 주인이 바뀌었답니다.
그리고 식당역시 바뀌었습니다.

새로 페인트 단장을 했는지 좀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몇일전에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오픈은 빨리 했군요.

기존 바누아투 식당은 대부분 점심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 식당은 아침식사부터 영업을 하는 군요.
이 식당의 영업전략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손님이 바글바글 하겠지요.
언젠간 저 곳에 가서 식사 후 리뷰를 올려 봐야 겠습니다.

이곳은 새로 들어선 프랑스 은행 옆건물이었습니다.
삼년전 완전히 헐리고 새 건물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바로 이건물입니다.
새로 건축한 프랑스 은행 옆 건물도 새로이 들어서 이 동네가 몰라보게 달라질 전말입니다.

이 건물은 프랑스 은행과 그 옆의 새로 들어설 건물 사이 뒷편에 있었던 건물입니다만 이 역시 모두 헐고 새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조그맣지만 아주 깔끔하게 변모되었습니다.

바누아투는 이렇게 느리지만 깔끔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진행된 공사가 서서히 마무리가 되면서 바누아투 시내 모습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 대수롭지 않은 배누아투 시내 변화이지만 바누아투로선 큰 변화랍니다.

이곳은 바누아투 시내 진입로에 있는 건물인데요, 4년전 사진입니다.
저 사운드 센터는 현재 시내 중심가에 이전 했습니다.
위 건물은 삼년전 화재로 인하여 뼈대만 남고 다 타버렸습니다.
일년이 넘는 공사 끝에 깨끗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일층에 집안 장식을 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을 파는 가게가 들어왔습니다.
저 데코빌라는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개인집을 활용한 가게 였는데, 드디어 시내로 진입을 했습니다.


데코빌라 바로 옆 건물엔 밤부로열이라고 하는 중국집이 성업중에 있었습니다.
긴 세월동안 가게를 내 놓았지만 나가지 않다가 얼마전에 주인이 바뀌었답니다.
그리고 식당역시 바뀌었습니다.

새로 페인트 단장을 했는지 좀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몇일전에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오픈은 빨리 했군요.

기존 바누아투 식당은 대부분 점심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 식당은 아침식사부터 영업을 하는 군요.
이 식당의 영업전략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손님이 바글바글 하겠지요.
언젠간 저 곳에 가서 식사 후 리뷰를 올려 봐야 겠습니다.

이곳은 새로 들어선 프랑스 은행 옆건물이었습니다.
삼년전 완전히 헐리고 새 건물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바로 이건물입니다.
새로 건축한 프랑스 은행 옆 건물도 새로이 들어서 이 동네가 몰라보게 달라질 전말입니다.

이 건물은 프랑스 은행과 그 옆의 새로 들어설 건물 사이 뒷편에 있었던 건물입니다만 이 역시 모두 헐고 새 건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조그맣지만 아주 깔끔하게 변모되었습니다.

바누아투는 이렇게 느리지만 깔끔하게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