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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만 해도 바누아투엔 완전 X차도 많이 굴러 다녔습니다.
유리 없는건 기본, 어떤 차는 본넷도 없었고, 문짝도 없이 다니는 차가 있었지요.
하지만 최근들어서 그러한 차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차량 기능 검사가 강화된 영향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어제 모처럼 기막힌 차를 보았습니다.

앞 부분은 그런대로 나빠 보이진 않습니다.

뒷쪽에서 보면 차가 좀 삭긴 했지만 그런대료...
그러나...

헉!!!!!
과연 이 차가 달릴 수 있을까요?
한국 폐차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분해된 모습 같아요.
아직 바누아투를 잘 달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 차가 2009년 차량 검사에 합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몇 년전만 해도 바누아투엔 완전 X차도 많이 굴러 다녔습니다.
유리 없는건 기본, 어떤 차는 본넷도 없었고, 문짝도 없이 다니는 차가 있었지요.
하지만 최근들어서 그러한 차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차량 기능 검사가 강화된 영향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어제 모처럼 기막힌 차를 보았습니다.

앞 부분은 그런대로 나빠 보이진 않습니다.

뒷쪽에서 보면 차가 좀 삭긴 했지만 그런대료...
그러나...

헉!!!!!
과연 이 차가 달릴 수 있을까요?
한국 폐차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분해된 모습 같아요.
아직 바누아투를 잘 달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 차가 2009년 차량 검사에 합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