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날씨가 좋으니 정아 우석이가 신 났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정아와 우석이가 열심히 수영을 하고 피지 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군요.
이렇게 구김없이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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