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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오지나라에서도 인터넷을 통하여 듣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몇 일전 바누아투 국립 소설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태스크 포스에서는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에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비 바누아투 국민은 바누아투에 입국 할 수 없습니다. 이전 권고에서 발표했습니다.
바누아투 국민은 홍콩과 싱가포르를 경유 할 수 있지만, 공항 터미널을 떠나지 않는 경우에만 14 일 동안 바누아투 외곽에서 자체 검역을해야합니다.

바누아투 국립 소설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태스크 포스의 권고사항 일부

한국에서는 중국인을 입국 금지한다는 주장도 강하게 제기 된다고 합니다만 바누아투는 특정 국가 입국 금지가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극심한 나라를 여행한 사람들을 입국 금지를 시킵니다. 이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데, 오늘 신문기사엔 중국 사업가가 한국에 마스크를 보낸다는 기사가 보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말로만 정부 하는 일에 트집잡고, 거짓말을 일삼고, 선동하고, 앞에서 국민 위하는 척하고 뒤에서 예산 깎는 정치인들이 아닌, 어려울 때 돕는 사람들이 친구이며, 애국자이겠지요..

'마윈, 한국에 마스크 100만장 보낸다.."풍우 함께 견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