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피랍자' 문제에 광분했던 네티즌들 모두 어디가셨나요?
'디워', '피랍자' 문제로 나라가 완전히 두동강이 날정도로 기세등등했던 네티즌들의 활동에 바누아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기사를 접했습니다. 우리의 '냄비 근성'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언론이 그렇게 이끌어 가고 있나요. 벌써 디워의 논쟁과 관심은 많이 식은 기분이 들며, 이러다가 1,000만명 관객 동원 실패하는 거 아냐 하는 걱정을 하고(내가 왜 이걱정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풀려난 피랍자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심한 논쟁이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학력논쟁이란 새로운 이슈로 블로그가 시끄럽습니다. 이젠 디워와 피랍자들에겐 관심은 멀어진거 같습니다. 조금전 심샛별님 블러그에서 '일본 강제 징용 마을 우토로'에 관련된 글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바누아투에서 처음 접한 저는 상당히 우울하고, ..
행복한 삶/우토로
2007. 11. 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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