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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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2019.11.03 13:41
사장님 안녕하세요! 체크아웃 때 자리를 비우신것 같아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드리고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산토섬에 와 있구요, 이 곳을 끝으로 바누아투에서 뉴칼레도니아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비록 짧은시간이었지만 배려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여행하고,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바누아투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이번 여행이 한층 더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더욱 잘 되시길 바랍니다
) - 현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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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 2019.10.31 06:50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뉴스채널 YTN의 최광희 PD입니다. 저희가 올 12월에 남태평양 나라들에 사시는 한국분들 취재를 계획중인데요. 우연히 선생님 블로그를 발견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게 메일(hee6906@naver.com)을 주시거나 카톡(ID: fiat50) 주시면 자세한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바누아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부디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