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UATU/2008 일 상
우리 야옹이~~~양수가 터진 듯...
bluepango
2008. 9. 10. 20:01
뭐를 그리 많이 먹어서 그런가 했지요.
그런데 임신을 한거네요. ^^
누렁이가 만삭입니다.....
오늘 양수가 터진 듯 해요.
지금 제 책상 밑에 푹신하게 집을 만들어 주고, 컴컴하게 해 주었는데, 꼼짝도 하지 않네요.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바누아투 개는 워낙 새끼를 잘 낳으니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고양이는 생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아시는 분이 조언주시리라 믿으며...
튼튼하게 새끼를 잘 나아야 할텐데...
그래야 지은이에게 정아가 예쁜 고양이를 선물할텐데....^^
뭐를 그리 많이 먹어서 그런가 했지요.
그런데 임신을 한거네요. ^^
누렁이가 만삭입니다.....
오늘 양수가 터진 듯 해요.
지금 제 책상 밑에 푹신하게 집을 만들어 주고, 컴컴하게 해 주었는데, 꼼짝도 하지 않네요.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바누아투 개는 워낙 새끼를 잘 낳으니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고양이는 생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아시는 분이 조언주시리라 믿으며...
튼튼하게 새끼를 잘 나아야 할텐데...
그래야 지은이에게 정아가 예쁜 고양이를 선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