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pango의 관심사/세월호
오지에서도 노란리본 운동 동참
bluepango
2014. 4. 22. 18:57
참담한 심정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잠시라도 시간만 나며 구조 소식이 있나 기적을 바래보지만 아직도 입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단, 한가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적을 바랄뿐입니다.
저작권이 없는 디자인이라고 하니 페이스북, 트위터, 카톡등 다실 수 있는 모든 곳에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생존자가 있기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