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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누아투는 많이 흐렸습니다.
흐린 가운데 대형 크루즈와 와서 시내가 외국인들로 꽉 찼군요.
▲ 포트빌라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유람선
위 사진은 오전에 찍은 것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예요.
어제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가 한참을 내렸는데, 오늘은 기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오전엔 26도 정도로 시원한 날씨였지만 점점 온도가 올라가네요, 현재 오후 12시 25분 28도입니다.
앞으로 바누아투 날씨는 매주 한번씩 이렇게 올리고 매일의 날씨는 이곳에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이렇게 사진도 첨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나가세요.
날씨 업데이트
12월 23일 새벽 1시 04분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립니다.
기온은 26도입니다.
아마도 이 시간에 바누아투에서 블로깅하는 사람 저 혼자일거란 생각을...^^
12월 24일
흐렸다 개었다, 더웠다 시원했다, 비 내렸다 그쳤다...좀 오락가락한 날씨였어요.
25도에서 30도 사이
12월 25일
요새 날씨가 비슷합니다.
오락가락해요.
덕분에 시원한 날씨가 됩니다.
바누아투 날씨는 전통적으로 밤에 비오고 낮엔 잘 오지 않는데, 요새 그런 날씨입니다.
간혹 낮에도 비가 오긴 합니다.
역시 25도에서 30도 사이입니다.
12월 26일, 27일
26일은 날씨가 흐렸고요,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27일은 구름이 많이 걷혔으며 햇빛이 많이 따가워 졌습니다.
그리 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26도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12월 23일 새벽 1시 04분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립니다.
기온은 26도입니다.
아마도 이 시간에 바누아투에서 블로깅하는 사람 저 혼자일거란 생각을...^^
12월 24일
흐렸다 개었다, 더웠다 시원했다, 비 내렸다 그쳤다...좀 오락가락한 날씨였어요.
25도에서 30도 사이
12월 25일
요새 날씨가 비슷합니다.
오락가락해요.
덕분에 시원한 날씨가 됩니다.
바누아투 날씨는 전통적으로 밤에 비오고 낮엔 잘 오지 않는데, 요새 그런 날씨입니다.
간혹 낮에도 비가 오긴 합니다.
역시 25도에서 30도 사이입니다.
12월 26일, 27일
26일은 날씨가 흐렸고요,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27일은 구름이 많이 걷혔으며 햇빛이 많이 따가워 졌습니다.
그리 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26도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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