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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누아투는 초여름을 맞이해서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단지 3일 정도 비가 와서 시원한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간혹 해가 나서 더위를 느끼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럼 바누아투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요새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연속 3일째 대형 유람선이 바누아투를 방문하고 있답니다.
(바누아투 스트링 밴드기 부르는 캐롤송이 나갑니다. 우측의 고릴라 라디오 방송을 끄고 들어보세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지요.
차 댈곳이 없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참으로 오래 걸립니다.
일년에 한번씩 추첨을 하는데 일등에겐 땅과 집을 받을 수 있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에겐 로또나 다름없습니다.
입구부터 혼잡하기 이를데 없군요.
바누아투 곳곳이 저렇게 붉게 물들어져 있답니다.
바누아투는 화이트크리스 마스가 아닌 레드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답니다.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요.
지켜보는 저도 흐뭇했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크락션 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바로 달려가 보았지요.
앗~~~~~~~~~~산타할아버지다....
그런데 썰매가 아니고 트럭을 타고 있네요.
산타할아버지를 보자마자, 엄청 더우시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많은 소년들이 신나게 몰려 들고 있군요.
요새 바누아투는 초여름을 맞이해서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단지 3일 정도 비가 와서 시원한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간혹 해가 나서 더위를 느끼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럼 바누아투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요새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연속 3일째 대형 유람선이 바누아투를 방문하고 있답니다.
(바누아투 스트링 밴드기 부르는 캐롤송이 나갑니다. 우측의 고릴라 라디오 방송을 끄고 들어보세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지요.
차 댈곳이 없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참으로 오래 걸립니다.
일년에 한번씩 추첨을 하는데 일등에겐 땅과 집을 받을 수 있답니다.
바누아투 사람들에겐 로또나 다름없습니다.
입구부터 혼잡하기 이를데 없군요.
바누아투 곳곳이 저렇게 붉게 물들어져 있답니다.
바누아투는 화이트크리스 마스가 아닌 레드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답니다.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요.
지켜보는 저도 흐뭇했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크락션 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바로 달려가 보았지요.
앗~~~~~~~~~~산타할아버지다....
그런데 썰매가 아니고 트럭을 타고 있네요.
산타할아버지를 보자마자, 엄청 더우시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많은 소년들이 신나게 몰려 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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