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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혼자서 전기, 수도도 없는 남태평양 한가운데 아주 조그마한 섬나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민정선, 나이는? 싱글입니다.
작년 초 American Peace Corp 보건 담당 자격으로 바누아투에 입국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곳에 있는 한인들은 모두 반기긴 하였지만 위험하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그곳 섬에서도 원주민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민정선씨는 Tangos 섬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섬에서 보건기관들의 시설을 구축하고 보강하는
일을 맏고 있답니다.
민정선양
통오아 보건소 직원들과 그녀의 사무실
민정선양의 집
바누아투 전통집에서 전통 문양의 천으로 실내를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민정선씨를 곁에서 도와주고 있는 가족들...
민정선씨의 부엌, 직접 장작을 패고 불을 지펴 음식과 물을 끓여 마십니다.
지금은 완전히 선수가 되어 불편함이 없을 정도랍니다.
통오아의 유일한 가족 넘버4 (고양이 이름)
지금부터 민정선양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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