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루팡오집에 고양이가 세마리있습니다.
제일 귀여웠던 누렁이는 가출을 했고요, 흰 고양이 두마리 중에 한마리는 옆집에 분양을 보냈고, 부모와 죽다 살아난 흰 새끼 '쿠파' 한마리만 남았습니다.
죽다 살아난 귀여운 '쿠파'
어찌되었건 오늘 뼈로 고양이 만찬을 시켜 주었는데요, 어찌나 잘 먹던지요.
그중 제일 식탐이 강한 아빠 냥이가 자기 것을 먹지 못하게 하려고 한발로 뼈를 잡고 있는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VANUATU > 2009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누아투 거리의 무법자 (2) | 2009.05.14 |
---|---|
프랑스학교 다니는 내딸, 올 A 약속 지켰다. (22) | 2009.05.13 |
보스코가 독립했습니다. (15) | 2009.05.01 |
사진, 영상 올리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5) | 2009.04.29 |
이젠 가을인가 보다! (6) | 2009.04.27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아고라
- 인터뷰
- 국제학교
- 이민
- 우토로
- vanuatu
- 호주
- 대한민국
- 동고동락
- 행복
- 블루팡오
- 포트빌라
- 모금
- 독도
- 남태평양
- 굿네이버스
- 소말리아
- 프랑스학교
- 날씨
- 수영장
- 오지
- 사물놀이
- 정부
- 쓰나미
- 피랍선원
- 외교부
- 바누아투
- 인간극장
- 사물바누아투
- 금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