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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행복한 섬나라 바누아투에 최초로 청소년 회관이 건립되었습니다.
건물이 허름한 것을 빼곤 바누아투 청소년들을 위한 센터로서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흔적이 보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스케쥴이 꽉차있는 화이트보드가 보입니다. 사무실을 지나 운동장으로 나가니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재미있게 놀던지 제가 흐뭇합니다. 개관식을 준비하는 스텝들입니다. 각국의 대사관 직원들도 개관식에 축하사절로 오셨습니다.
바누아투 방송국 직원이 열심히 개관식 소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엔 교육비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냐고 물어보니 일년에 100바투라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치면 1,030원정도입니다. 가장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장입니다. 180여 객석을 갖고 있으며 방음장치도 했고, 조명도 잘 준비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공연, 그리고 그들이 준비한 모든 것들을 이곳에서 발표를 합니다.
이 모든 시설들이 위 건물 세개동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규모입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이곳 청소년들에게 분리수거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바누아투는 분리수거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습니다만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청소년회관 앞에 새로이 들어선 가게, 중국인들의 상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 청소년 회관 건립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이곳에서 바누아투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나 바누아투의 큰 일꾼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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