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둘째날은 비교적 간단하게 끝난 하루였습니다.
에스날 프랑스학교에서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과 학생들과의 만남만을 하고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내일은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에스날 프랑스학교에서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과 학생들과의 만남만을 하고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학교로 갈 준비를 합니다. 수업이 오전 7시 30분이어서 학교에 6시 30분까지 가야 합니다.
자기 반 학생들을 배정받아 서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그늘가에서도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난 유아반 ㅜㅜ
이 아이를 어디로 보내나?^^
자! 나를 따라 오거래이~~~
서로 이름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성대 측에서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음료수를 마신 아이 중 대다수가 콜라나 사이다를 생전 처음 마신거라 하네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기념사진 한장 찰칵...
숙소로 돌아와 코리안페스티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권무인가요?
아마도 격파 연습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물놀이 연습중인데 동네 아이들이 많이 와서 구경을 합니다.
아름다운 부채춤이군요.
내일은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행복한 삶 > 한성대학교 봉사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지에서 새해 맞이하는 한성대학교 해외 자원봉사단 스케치 (10) | 2011.01.01 |
---|---|
한성대 봉사단 5일차 (7) | 2010.12.31 |
한성대 봉사단 넷째날 풍경 (0) | 2010.12.30 |
오지 어린이에게 태권도, 부채춤, 사물놀이를 가르치다 (0) | 2010.12.29 |
한성대학교에서 바누아투에 유치원을 지어준다. (8) | 2010.12.27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호주
- 오지
- 동고동락
- 금연
- 국제학교
- 독도
- 행복
- 포트빌라
- 사물놀이
- 쓰나미
- vanuatu
- 피랍선원
- 우토로
- 이민
- 블루팡오
- 사물바누아투
- 남태평양
- 인간극장
- 날씨
- 수영장
- 프랑스학교
- 대한민국
- 인터뷰
- 소말리아
- 바누아투
- 굿네이버스
- 모금
- 정부
- 외교부
- 아고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