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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동네 꼬마들을 초대하여 야자 열매 따고 있습니다.
동네 야자나무엔 야자가 없습니다.
모두 따 먹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선 한개에 300원에서 1,000원 사이에 판매가 됩니다.
아이들이 사 먹기엔 비싼 돈입니다.
그러나 저희 집엔 야자가 늘 넘쳐 납니다.)
대부분 동네 꼬마 용입니다.
익기 전 까지는 따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열매가 아직 많습니다.
익은 다음엔 모두 불러 야자를 따고 나누어 줍니다.
물론 아이들이 직접 땁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 있습니다. → 오늘은 야자 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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