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다음은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 정말 선한 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는 해피빈을 통해서 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마로를 위한 모금 운동에서도 아고라 모금청원과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모금 운동을 펼쳤습니다. 굿네이버스는 네이버 해피빈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여 마로를 위한 콩 7만개(7,000,000원)를 모으기 위하여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금 운동을 벌였답니다. 위 이미지에 보시다시피 모금은 완료 되었고요, 모금액은 성공적으로 모두 걷혔습니다.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는 마고를 위하여 아고라 모금 청원 사이트의 날개에 적극적으로 청원 광고를 노출 시켜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마고를 위한 아고라 모금 청원 마감 이틀을 남겨 두고 있지만 모금 목표액엔 아직 조금 ..
산소호흡기에 목숨을 맡긴채 가냘픈 숨으로 겨우겨우 살아가는 9세 어린이 마로 기억하세요? 굿네이버스를 통하여 가여운 마로 이야기를 듣고 이번 7월 10일 아고라 모금 청원에 마로 사연을 소개 했으며, 청원 인원이 500분이 되어야 다음 아고라측에서 모금을 검토하게 됩니다. 2009/07/10 마로를 살리기 위한 친구들의 노력 마로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은 많은 네티즌들은 서명을 시작해 주셨으며, 3일만에 500분이 서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명이 끝난 후 8월 21일부터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모금청원을 받아 드려 주어서 다음 아고라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모금 목표 금액은 8백만원입니다. 그런데 마로가 필요한 정확한 금액은 2천만원입니다. 제가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서 8백만원 청원을..
어제 산소호흡기로 겨우 호흡을 이어나가고 있는 어린이 이야기를 듣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에 사진과 글을 굿네이버스 사이트에서 옮겨와 여러분들에게 알렸으며, 다음 아고라 청원에도 모금 서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가 좀 부족하여 굿네이버스 측에 연락을 하여 마로의 동영상과 친구들의 이야기등을 듣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굿네이버스의 홍석준님으로 부터 마로 동영상 및 친구들이 마로를 위하여 애쓰는 모습의 사진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먼저 마로의 동영상 한번 보세요. 한창 친구들과 뛰어 놀고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릴 나이에 마로는 산소호흡기에 의지 한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픈 아이일 수록 가정이 정말 어렵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안타까운 마로의 자세한 사연을 보시려면 아래..
500원이 없어서 죽어가는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500원을 기부함으로써 그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이 어디 있겠는지요? 6월 16일부터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는 '500원의 구충제가 없어 목숨을 잃는 어린생명' (기둥님의 청원) 이란 타이틀로 모금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관련글 : 2009/06/25 - - 500원이 없어서 죽는 어린이들... 마감일이 삼일째로 다가왔는데요, 39% 진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3,922,120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이 돈으로 무려 7,800여명의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조성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을 살펴보니 100원부터 많게는 50,000원을 기부해 주셨는데요, 액수의 많고 적음을 ..
도형을 잘못 그렸다고 초등학교 2학년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들었던 사건 모두 기억하시지요? ▲ 사진출처:다음 아고라 위 사진은 어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엉덩이 사진입니다. 저 엉덩이 치료하는데 삼주 진단이 나왔으며, 정신치료는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제 딸도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는데요, 만일 제 딸 엉덩이가 저 지경이 되도록 맞았다면 제 심정은 어떠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으리라 봅니다. 현재 저 아이의 부모는 다음 아고라의 깜짝 청원란에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간단하게 글을 옮겨 보겠습니다. ... 진단은 3주가 나왓습니다.피멍든거에 대한것만 3주고 정신치료는 6개월에서 1년정도 걸린다고 하는군요 저희는 아이가 빨리 회복하길 바라지만.. ..
대한민국 정부는 얼만큼 국민들을 우롱해야 속이 시원할까요? 작년 우토로 돕기를 할때부터 알아보았지만 독도 문제 역시 마찬가지네요.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야 마지못해 음직이는 너무 약한 대한민국 정부. 일본이 그렇게 무서운 걸까요? 아님 일본에게 무슨 큰 약점을 잡힌걸까요? 요새 한국 소식을 접하면 저 역시도 한숨만 나오는데, 한국 알리기에 역점을 두어온 반크 예산 삭감 소식은 정말로 저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군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러던차에 함께걸음님이 발의한 아고라 청원 글을 보고 숨통이 트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네티즌들이 이끌어 가고 있구나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함께걸음'님이 발의한 모금 청원은 2009년 예산 전액 삭감당한 반크를 살립시다 정부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혜수님(배우), 나경원님(국회의원, 우토로 문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 박연철님(변호 사, 우토로 국제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박원순님(변호사,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안성기님(배우), 엄홍길님 (산악인), 이광철님(국회의원, 우토로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 이삼열님(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 총장), 이장희님(한국외대 교수), 이해동님(덕성학원 이사장), 이형모님(시민의신문 대표), 최태지님(정동극장 장), 한승헌님(변호사), 함세웅님(신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홍세화님(작가), 금난새님(유라시안필하 모닉 음악감독), 김성수님(주교, 성공회대 총장), 법타님(조국평화통일불교협의회 대표), 이선종님(원불교 교무), 임헌영님(민족문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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