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바누아투를 방문한 분이 참사랑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누아투 의료 현실에 대해서 물어 보길래, 주변을 돌아보며 어렵게 사는 동네 분들과 중풍병이 걸려도 휠체어가 없어서 그냥 누워만 계신 분을 보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한국의 선교사님께서 휠체어를 제공해 주신다고 했지만 택배비가 비싸서 휠체어를 가지고 올 수 없는 안타까움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 택배비를 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선하신 분을 보내 주셔서 중풍병 때문에 고생하는 어르신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다음 주에 휠체어를 바투아투로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무사히 휠체어가 바누아투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리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12일 전에 중풍병으로 쓸어진 바누아투에 사는 현지 어르신에게 휠체어가 필요하다는글을 올렸었습니다.2013/09/17 - [행복한 삶/희망모금] - 오지에 사는 중풍병자 노인에게 휠체어가 필요한 이유어제 밤에 한국에 계신 선교사님으로부터 휠체어를 기증 하시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휠체어 뿐만이 아닌 기타 필요한 복지 물품도 원하면 주신 다고 하셨습니다.선교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이제 한국에서 바누아투로 가지고 오면 되는데,휠체어는 많이 무겁기에 택배로 보내면 엄청 비싸거든요.바누아투 카페 회원님께서 내년 바누아투에 이사 오실때 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올 해 안에 휠체어를 기증했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올 해에 바누아투에 오실 분 중에 휠체어 및 기타 물품을 가지고 와 주실 수 있으신분이 계..
사진의 어르신은 삼년전에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반신불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소변도 가누지 못하셨는데, 지금은 다행이도 대소변을 가릴 정도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그동안 몰몬교 선교사님과 동네 사람들이 간간이 도와 주셔서 겨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은 연세가 72세이고요, 아내는 43세입니다. 어르신 이름은 Nanoa Albert(72), 아내의 이름은 Lume(43), 자녀들 이름은 Maxon, Jimmy, Korall, Lippy, Kaltapau 입니다. 나이 차이가 참 많이 납니다만 아내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더라고요. 방문하는 시간 동안 아내의 모습을 보며,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뭉클했습니다. 어린 자녀 역시 할아버지 같은 아빠가 누워 있는 모습에 기도를 ..
최빈국 중의 하나인 바누아투에서 일본 대지진 복구 모금 저녁 파티가 있었습니다. 올해 초에 호주 홍수때에서도 이와 같은 펀드 조성 파티가 있었죠. 바누아투가 후진국이긴 하지만 백인들이 오랜 기간 통치를 해왔고, 현재도 경제를 백인들이 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는 백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어찌 되었건 이번 성금 저녁 파티에서 걷힌 돈이 1,367,658vt 입니다. 한화로는 편하게 끝에 0하나 더 붙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이 운영하는 멜라네시안 호텔 측에서 백만바투를 성금을 하였군요. 이날 참여 하여 지진 성금 명단을 보면 바누아투에서 잘 나가는 회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 아직 조그마한 사업체라 참여하지 못했지만, 큰 업체였다고 해도 참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가수 김장..
바누아투에도 강도 8이나 7 정도의 지진이 아주 간혹 발생합니다. 이년 사이에도 두어차례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누아투는 대부분 단층 건물이고 고층건물이라고 해야 삼사층, 특급 호텔 하나가 7층이 최고층이어서 붕괴될 것이 없는 가난한 나라여서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났습니다. 올 해 들어서는 아주 큰 태풍이 두어차례 지나가기도 했는데요, 역시 무너질 것이 없는 보잘 것 없는 나라여서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가난한 나라에 사는 것에 덕을 보기도 합니다. 올 해 들어서 남태평양에 큰 자연재해가 많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최악의 물난리가 났습니다. 바누아투에서도 호주 퀸즈랜드를 돕는다는 모금 행사가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이번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모처럼 굿네이버스 블로그 에 가 보았습니다. 첫 번에 보인 글이 故 박용하씨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올 6월에... 고 박용하씨는 생전에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란 곳에서 생을 마감하기전 굿네이버스 차드지부에서 열심히 자원봉사를 했었습니다. 차드에서 자원봉사 후 일본으로 돌아와 일본 팬들과 함께 차드 어린이들을 위하여 요나스쿨을 건립하게 되었답니다. 그는 불행히도 뜻을 다 이루지 못한채 생을 마감했지만 고인의 뜻을 유가족들이 이어서 '고 박용하의 추모 다큐멘터리'의 일본 판권 수익 전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고 합니다....감동의 물결이...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찡하며,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란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 보곤 ..
굿네이버스에서 보내 온 메일을 보고 나서 파키스탄에 대재앙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할말을 잃을 정도입니다. 왜 가난한 사람들이나 못 사는 나라에 유난히도 이런 대 참사가 많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80년만에 이렇게 큰 홍수가 파키스탄을 덮쳤습니다. 파키스탄은 2008년에 강진이 발생하여 역시 수천명의 사상자가 난 일도 있었습니다. 불과 수년만에 지진이 아닌 대홍수가 파키스탄을 휩쓸었습니다. 겨우 아픔을 잊을 시기에 또다른 재앙을 맞은 것입니다. 저렇게 시뻘건 물이 우리 눈 앞을 치고 흐른다면 그 공포감은 얼마나 클까요? 저 물들이 우리의 가족들을 앗아 갔다면 그 아픔과 슬픔은 얼마나 클까요? 철로 위를 가득 메운 이재민들의 처량한 모습에 한 숨만 나올 뿐입니다. 사망자..
아이티에서 발생한 끔찍한 지진은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성금을 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다음에서 아이티 모금 위젯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성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등에 위젯을 설치하면 다음측에서 대신 1,000원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제가 다음측에 제일 박수 많이 보내 드리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위젯을 어떻게 다시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문가 초보자 할 것 없이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위젯 다시는데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아이티 긴급 구호 모금 다음 위젯 뱅크 사이트로 이동을 하셔야죠. 아래 링..
진도 7.0 이면 얼마나 큰 지진일까요?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는지요. 한국은 지진에 비교적 안전한 지대에 살고 계시기에 지진이 얼마나 위험하고 큰 자연재해인지 잘 모르실 것입니다. 제가 사는 바누아투라는 나라도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나라입니다. 몇 달전 만해도 바누아투 인근에서 7.5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여, 10분 뒤 쓰나미가 밀려온다는 경보를 받고 모든 바누아투 주민들이 산 위로 건물위로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때에 가족들을 데리도 대피하는 심정은 겪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공포일 것입니다. 그러나 공포가 아닌 직접 7.0의 지진을 강타 당하고 부모님이나 자식들을 눈앞에서 생매장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는 분들의 참담함은 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과 슬픔일 것입니다. 이번에..
정말 끔찍한 현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티 전체가 시신들이 방치되어 있음을 사진으로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통신, 교통이 모두 마비가 되어 아비규환이라고 합니다. 각국의 구조팀도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지만 항공편도 불통이 되어 구조팀이 가는 것도 원활하지 않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그 현장을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소식란을 만들어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스톤 닷컴은 끔찍할 정도로 생생한 사진을 계속적으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CNN은 트위터로 실시간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 지금 트위터로 RT를 날렸군요. RT의 내용입니다. [ RT @dipnote: New Blog Post: Tech Community Helps Find Missing Persons in Haiti http:/..
따뜻한 나라에 살다보니 연탄이나 보일러, 그리고 난방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 방문한지도 언 이년이 되가다 보니 한국 추위가 얼마나 매서운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처지에 있는 제가 100년만의 폭설과 강추위 소식을 연일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데 느낌이 잘 오지 않습니다. 요 근래엔 그저 사이판 총격 사고에 관심이 많다보니 온통 그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메인 화면에 딸아이 치료를 위하여 자신의 지병인 간암 치료를 포기한 아빠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어서 조금 남아 있는 다음 캐쉬를 보냈습니다. 응원의 글도 한마디 남겼고요. 여러분들도 참으로 아름다운 아빠를 위하여 아래 글을 클릭하여 응원의 댓글이나 금전적 도움을 수 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아침부터 눈물을 흠뻑 쏟았습니다. 나름대로 마로를 위해서 애를 썼다고 생각했었는데, 뒤 돌아보니 제가 한 것은 블로그에 글 올리고 청원하고...그런 말 잔치 뿐이었습니다.ㅠㅠ 조금전 굿네이버스의 홍석준 대리님으로 부터 슬픈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하려고합니다. 다음희망모금을 신청하셨던 마로 이야기 기억나시죠? 마로가 지난 9월 30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마로와 관련된...모금및 전달 그리고 피드백까지 준비하느라 다소 연락이 늦어졌습니다. "상기 아동은 5월17일 목욕도중 간질발작으로 인하여 ‘저산소성허혈성뇌손상’으로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 9월30일 사망하였다. 후원금은 아동의 입원비로 직접 결재될 예정이었으나 9월30일 아동의 사망으로 인하여 장례절차를 ..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다음은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 정말 선한 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는 해피빈을 통해서 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마로를 위한 모금 운동에서도 아고라 모금청원과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모금 운동을 펼쳤습니다. 굿네이버스는 네이버 해피빈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여 마로를 위한 콩 7만개(7,000,000원)를 모으기 위하여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금 운동을 벌였답니다. 위 이미지에 보시다시피 모금은 완료 되었고요, 모금액은 성공적으로 모두 걷혔습니다.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는 마고를 위하여 아고라 모금 청원 사이트의 날개에 적극적으로 청원 광고를 노출 시켜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마고를 위한 아고라 모금 청원 마감 이틀을 남겨 두고 있지만 모금 목표액엔 아직 조금 ..
산소호흡기에 목숨을 맡긴채 가냘픈 숨으로 겨우겨우 살아가는 9세 어린이 마로 기억하세요? 굿네이버스를 통하여 가여운 마로 이야기를 듣고 이번 7월 10일 아고라 모금 청원에 마로 사연을 소개 했으며, 청원 인원이 500분이 되어야 다음 아고라측에서 모금을 검토하게 됩니다. 2009/07/10 마로를 살리기 위한 친구들의 노력 마로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은 많은 네티즌들은 서명을 시작해 주셨으며, 3일만에 500분이 서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명이 끝난 후 8월 21일부터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모금청원을 받아 드려 주어서 다음 아고라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모금 목표 금액은 8백만원입니다. 그런데 마로가 필요한 정확한 금액은 2천만원입니다. 제가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서 8백만원 청원을..
어제 산소호흡기로 겨우 호흡을 이어나가고 있는 어린이 이야기를 듣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에 사진과 글을 굿네이버스 사이트에서 옮겨와 여러분들에게 알렸으며, 다음 아고라 청원에도 모금 서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가 좀 부족하여 굿네이버스 측에 연락을 하여 마로의 동영상과 친구들의 이야기등을 듣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굿네이버스의 홍석준님으로 부터 마로 동영상 및 친구들이 마로를 위하여 애쓰는 모습의 사진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먼저 마로의 동영상 한번 보세요. 한창 친구들과 뛰어 놀고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릴 나이에 마로는 산소호흡기에 의지 한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픈 아이일 수록 가정이 정말 어렵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안타까운 마로의 자세한 사연을 보시려면 아래..
초등학교 3학년인 마로(9세)는 산소호흡기에 의지한채 실낫 같은 호흡으로 겨우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 마로는 6년동안이나 몸이 심하게 뒤틀리는 경련병을 안고서도 학교에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닌 착실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마로는 발달장애 1급 아동이며 뇌병변장애 때문에 9살이지만 한살 애기의 지능으로 살아오고 있었고요. 그런 마로가 두달전에 갑작스런 발작으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현재 마로는 병원에서 많은 기계들과 산소 호습기에 의지 한채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니다. 이제 아홉살인데...ㅠㅠ 저런 장비들을 달고 치료를 받으려면 치료비가 상상을 초월할텐데하는 걱정부터 앞섭니다. 마로의 부모님이 많이 힘드시겠단 생각도 불현듯 듭니다. 그러나 마로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
500원이 없어서 죽어가는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500원을 기부함으로써 그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이 어디 있겠는지요? 6월 16일부터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서는 '500원의 구충제가 없어 목숨을 잃는 어린생명' (기둥님의 청원) 이란 타이틀로 모금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관련글 : 2009/06/25 - - 500원이 없어서 죽는 어린이들... 마감일이 삼일째로 다가왔는데요, 39% 진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3,922,120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이 돈으로 무려 7,800여명의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조성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을 살펴보니 100원부터 많게는 50,000원을 기부해 주셨는데요, 액수의 많고 적음을 ..
참으로 세상엔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몇 일전 이 아이 사진을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너무 잔인한 사진 같아 큰 사진으로 올리지 못하여 이렇게 축소하여 넣었습니다. 이 아이가 왜 이리 말랐는지 아시는지요? 너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어서 저리 말랐을까요? 아니랍니다.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없어 저리도 흉할 정도로 야위었습니다. '까짓거 기생충 약 먹으면 되지 뭐!'라고 가볍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 부모에게는 기생충 약을 사 먹일 돈이 전혀 없습니다. 돈도 없을 뿐더라 이 나라엔 기생충을 보급해 줄 만한 능력이 전혀 없답니다. 그 나라는 탄자니아랍니다. 탄자니아는 하루 1,200원으로 살아가는 사람..
몇 일 전 분필처럼 뼈가 부러지는 아이에 대한 사연을 올렸었습니다. 기적같이 반나절 만에 정현이 일년 병원치료비가 모금 완료 되었습니다. 2009/06/10 - 분필처럼 뼈가 부러지는 아이 - 도와 주세요. 정현이의 모금 운동을 직접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사무실은 행복의 야근을 했다고 합니다. 정현이 사례가 제 블로그를 통하여 소개가 되었고, 수많은 아름다운 독지가들께서 완벽한 지원을 통하여 목표금액이 달성되었습니다. 달성이 되었는데도 모금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서 굿네이버스 사무실로 전화를 하여 정현이를 더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 해 오셨다고 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정현이를 더 도와주고싶은데 어떻게하냐...개인적으로 돕고싶다. 뭐 등등 응..
- Total
- Today
- Yesterday
- 대한민국
- 이민
- 인터뷰
- 우토로
- 바누아투
- 행복
- 프랑스학교
- 사물바누아투
- 동고동락
- 아고라
- 금연
- 굿네이버스
- 남태평양
- 블루팡오
- 수영장
- 외교부
- 오지
- 사물놀이
- 호주
- 독도
- 소말리아
- 모금
- 인간극장
- 포트빌라
- 피랍선원
- 날씨
- 쓰나미
- 국제학교
- 정부
- vanuatu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