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인터넷 속도는 250kb정도입니다. 한국에선 이 속도가 어느 정도 빠른지 감이 잡히질 않으실 것입니다. 이곳 인터넷 속도가 어떤지 제 블로그 여는 시간부터 글쓰기까지 오는 시간을 재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http://bluepango.net) 여는 시간 1분 20초, 로그인 시간 25초, 새관리 들어가는 시간 12초, 글쓰기 들어가는 시간 21초. 중간에 윈도우 창이 에러가 나서 닫힌 시간은 제외.^^ 위 이미지까지 여는데 걸린 시간이 2분 10초가량 걸렸습니다. 평상시보다 약간 빨라진 것 같은데, 오늘은 시간대가 그래서 빨라졌겠지 했습니다ㅏ. 그런데 뭔가 답답했던 것이 해소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일까? 이뭏튼 무언가 빨라진 느낌이었어요. 제 인터넷 서비스는 같고, 가끔 비정상적으로 느..
제게 있어서의 군대 가기전 대학 2년은 아주 고되고 즐거운 생활이었습니다. 뭐, 공부를 고되게 한건 아니고요 ^^ 전 유도대학이라고 하는 좀 특이한 체대에 다녔고 태권도를 전공했었습니다. 그 덕에 대학 신고식이다 뭐다 해서 심할 정도로 고된 대학 생활을 했었답니다. 교정에선 담배도 피우지 못하게 했기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야 했지요. 담배 피우다 선배에게 걸리면 맞기도 했고요.^^ 대학시절에 말이지요...ㅋㅋ 그런 대학 생활을 하며 서울 광화문에 있는 버거맨(햄버거집-광화문 파출소 앞)에서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며 용돈과 학원비를 벌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의 힘든 운동이 햄버거집에서의 재미있었던 아르바이트로 인해 힘든 줄 모르며 아름다운 20대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대학 2년을 마..
대한민국 국방부라 함은 다른 어떤 부서보다도 국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아야 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꽃다운 나이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의무적으로 군에 가야하기에 남자들에게 있어선 국방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이며, 그 아름다운 청년들을 군에 보내는 어머니들 또한 국방부를 신뢰를 해야만 하는 그러한 곳이어서 대한민국의 남성과 여성들에게 아니 온 국민에게 국방부 책무는 막중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방부는 제일 힘들고 고단한 위치에 있다고도 보여 집니다. 그런 국방부가 국민들과 더욱 가까이 하려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많은 분들에게 지탄을 받기도해서 보기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동고동락 블로그 주소 http://mnd9090.tistory.com/ 그러..
수년간 쓰레기 시멘트의 진실을 파헤치며 활동한 블로거 최병성님과 한국의 시멘트는 전혀 문제 될것이 없고, 오히려 '세계적인 시멘트이다'라고 주장하는 한국 양회 공업 협회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으며, 소송으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양회공업협회는 최병성님의 시멘트 관련 기사가 권리침해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최병성님이 2008년에 쓴 쓰레기 관련 기사를 모두 신고 하여 볼 수 없도록 임시 접근 금지 시켜 놓았습니다. 저 역시 한국 사람으로 쓰레기 시멘트에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아 최병성님의 블로그를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 간혹 방문할때마다 최병성님의 쓰레기 시멘트 관련 글들이 권리침해 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 금지된 글이란 타이틀을 많이 보았고, 그러한 글들은 한달여간 볼 수 없..
2004년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란 오명을 씻기 위해서 천막당사로 옮겼었습니다.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가장 낮은 자세를 취한 것이지요. 바보같이 착한 대한민국의 서민들은 그들을 가여워하며 거대여당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대한민국 전체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MB의 주구가 되려고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 지난해 3월 29일 중앙선대위발대식에서 박근혜 대표와 선대위 당직자들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던중 박대표가 중심을 잃고 박세일 선대위원장에게 기대고 있다. 이 운동화가 나중에 쓰레기통에서 발견돼 '쑈'라는 비난을 받았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출처 : '헝그리' 했던 그 때 그 시절 - 오마이뉴스 위 사진을 보면 한나라당은 열심히 뛰겠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그 당시 모든 언론들은 짜고 고스톱을 치듯이 입을 다물고 있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언론조작에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땐 전통의 총칼이 무서웠다 칩시다. 이번 KBS 제야의 종 타종 생방송의 방송 왜곡 조작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을까요? 기사보기 그들이 하는 변명은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시위 현장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위 현장을 중계 방송하는 프로가 아니기에 시위 현장은 실수로 약 2초간 방영 나간것 이후로 화면에서 볼 수 없었으며, 시위 함성은 기타 박수소리로 대체 한 것입니다. 자다가도 일어나 웃을 일입니다. 한국의 공영방송임을 자청하는 KBS가 유치한 변을 늘어 놓으며, 왜곡보도한 것은 한편..
최병성님께서 올리신 쓰레기 시멘트 관련 기사가 권리침해 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 조치를 당했습니다. 1000마리 철새 떼죽음된 시화호 원인 조사해보니 이런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최병성님께서는 시화호에서의 철새 떼죽음의 원인을 폐시멘트의 독성이라고 밝혔습니다. ▲ 최병성님의 기사를 제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 두었고, 그 스크랩에서 이미지 캡쳐를 하였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의 소중한 수많은 철새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픔니다. 이 떼죽의 원인을 최병성님께서 몇 가지 실험을 통해서 폐시멘트의 침출수, 그 독성에 의해서 라고 밝혔습니다. ▲ 최병성님의 기사를 제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 두었고, 그 스크랩에서 이미지 캡쳐를 하였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정확하게 아실 수 ..
불량만두소 파동이 재현 될까 두려운 사건이 또 터져서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셨나요? 그냥 중국 돼지내장이 아닙니다. 구제역에 걸린 돼지 내장이라고 합니다. 구제역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구제역이란?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병.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병으로, 구강 점막이나 발톱 사이의 피부에 물집이 생겨 짓무른다. 출처 : DAUM 국어 사전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병에 걸린 돼지 내장을 수입하여 온 국민이 좋아하는 소세지, 햄의 원료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열심히 햄 및 소세지를 생산한 업체가 불량 만두소 파동때 처럼 선량한 기업이 도산 위기를 맞지 않을까 정말로 우려 됩니다. 올 해 10월 11일에 이런 기사가 난 것 여러분 기억하..
전 연예인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그 순간의 기억들로 남겨질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고 최진실씨의 사망 때에는 잠시 충격을 받긴 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배우 박광정씨의 폐암 사망 기사를 보고, 가슴이 메어짐을 느낌니다. 제 뇌리 속에 뚜렷하게 박혀 있는 고인이 되버린 고 박광정씨. 저와 박광정씨는 아무 관계도 아닌 그저 박광정씨의 작은 팬이었습니다. 그 분의 연기를 보노라면 정말 기분 좋으리 만치 감칠 맛 낫지요. 잘 생기지 않은 외모, 개그맨 아니면서도 개그맨 못지 않은 연기, 때론 독한 연기를 할땐 얄미울 정도로 잘 하기도 했지만 그런 그가 밉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가 좋았습니다. 비록 조연 배우라는 딱지가 붙어있긴 하지만 전 그 ..
바누아투에서 미국산 소고기 뒷북 한번 쳐보렵니다. 몇 개월전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정말 커다란 홍역을 치루었지요. 전 바누아투에 살기에 그 광우병 소고기 파동이 제 피부에 직접 와 닿지 않았습니다. 최근 광우병 파동이 많이 잠잠해 있는 틈을 타서 대형 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전격적으로 판매를 단행하여 한 동안 시끄러웠던 것도 압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너무 조용한 듯 합니다. 전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로 위험한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기사로만 보면 정말 위험한거 같기도 하고, 미국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지 않은거 같고요. 얼마전에 미국에서 산지 17년 정도 된 친구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은 쇠고기 어떤 것으로 먹어요? 특별하게 찾는 소고기가 있나요? 광우병..
애효~~ 이젠 한국 정말 배가 부른거 맞군요. IMF 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그거 정말 맞는 말인가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공휴일이 적다고 공휴일을 억지로 만든다니요? 전 지금 디지로그님이 쓰신 글을 읽고 거의 기절할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지금 한국은 공휴일이 없다고 공휴일 늘리는 법안을 상정할 상황인지요. 이거 농담 맞지요? 환율이 1,500원대 오르락 내리락하고, 코스피지수가 번지점프하듯이 요동을 치는데, 지금 한국에선 공휴일 대체법안이 환영을 받는다니요. 이거 말 됩니까? 허허허.... 전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섬나라라곤 하지만 최빈국에 속한 답니다. 여기에 사는 한인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합니다. 바누아투에 노는 날이 이렇게 많어? 이러니 못살지... 물론 노는..
흥미진진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요? 바로 2008 블로거 기자상 선정 현장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미디어 다음 올해 들어서 다음 블로거뉴스에 현직 기자들이 영입이 되면서 찬반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짧은 견해로는 현직 기자들이 블로거뉴스에 참여를 하게 된다면 다음 블로거뉴스가 한층 성숙되어지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견도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만 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 분들의 참여로 인해서 강한 동기유발이 된 블로거기자들의 취재 열기가 더욱 뜨거워 졌으며, 질 또한 많이 향상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올해 블로거뉴스 기자상엔 각 분야별로 후보를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바뀐 것이 눈에 뜨이며, 기자상도 축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대단히 심해졌다는 생각이..
전 87년 2월에 30개월 꽉 채우고 군 제대를 하였습니다. 일반병으로 들어가서 일반하사 교육을 받고 분대장 노릇을 하다 제대를 하였지요. 전 군생활에 대해서 크게 후회해 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도 멋진 생활을 했기 때문이지요.(그렇다고 편하게 생활하진 않았습니다.^^) 그런 멋진 생활을 하면서도 좀 불편할 때가 있곤 했습니다. 누군 30개월 군 생활해야 하고, 누군 27개월만에 제대해야 하는 상황... 어린 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요? 오래전엔 대학 다니며 문무대라는 교련 교육(5일에서 7일가량?)을 받으면 군 생활중 삼개월이나 이개월을 군생활에서 제해 주는 그런 멋진 제도가 있었답니다. 아마도 지금은 없어졌겠지요... 전 유도대학이라는 학력인정 대학을 다녔기에 문무대를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그래..
도형을 잘못 그렸다고 초등학교 2학년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들었던 사건 모두 기억하시지요? ▲ 사진출처:다음 아고라 위 사진은 어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엉덩이 사진입니다. 저 엉덩이 치료하는데 삼주 진단이 나왔으며, 정신치료는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제 딸도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는데요, 만일 제 딸 엉덩이가 저 지경이 되도록 맞았다면 제 심정은 어떠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으리라 봅니다. 현재 저 아이의 부모는 다음 아고라의 깜짝 청원란에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간단하게 글을 옮겨 보겠습니다. ... 진단은 3주가 나왓습니다.피멍든거에 대한것만 3주고 정신치료는 6개월에서 1년정도 걸린다고 하는군요 저희는 아이가 빨리 회복하길 바라지만.. ..
학생들에게 가하는 체벌이 심심치 않게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미디어다음 뉴스에 이러한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선생님 우리 애들 좀 그만 때리십시요......' 도대체 선생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때리면 학생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며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우리 애 좀 그만 때려 달라고 하소연을 할까요? 더구나 학부모가 선생님을 찾아가 학생에게 체벌이 필요하다면 자주 때리지 말고 한달에 한번 정도만 때리면 어떻겠냐고 의논을 하는 그런 웃지 못할 상황이 왜 일어나야만 할까요? 저의 대학 생활이 생각납니다. 전 유도대학 태권도 학과 82학번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알 것입니다. 유도대학이 얼마나 군기가 세고, 좀 거시기 하다는 것을요. 제가 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말로만 듣던 유도대학의 ..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검색을 하던 중 우연하게 제가 올린 동영상이 똑같은 제목으로 똑같은 영상이 다른 회사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그리 심혈을 기울인것도 아니고, 바누아투 미장 기술이 좀 특이해서 허접하게 올린 것이었습니다. 동영상인줄 아시고 클릭하셨나요? 위 사진은 제 블로그 캡쳐한 것입니다.^^ 동영상 베스트에 올라간 영상은 아니었습니다. 위 영상을 10월 30일자에 올렸습니다. 2008/10/30 - [VANUATU/2008년 일 상] - 바누아투 미장은 이렇게 한다. 오늘 검색되어진 같은 동영상 내역이 아래 이미지에 담겨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ieshow 위 세군데 영상은 물론 제가 올린 것은 아닙니다. 그럼 다음 tv팟과 연계가 된 사이트일까요? 그것도 아닌것..
어린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심하게 매질을 하여 검붉게 피멍을 든 사진을 보고 가슴이 메어져옵니다. 저 어린 학생은 물론이고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체벌... 예전엔 한국 만큼 체벌에 관대한 나라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관대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의 매는 사랑의 매라고까지 했으니 한국에서의 체벌은 당연한 것이 었습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 교권이 땅에 떨어져 학생들에게 체벌하기도 힘들다고 교사들에게 익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블로거뉴스에 보면 어린 초등생 엉덩이를 가혹하게 때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혹하리만치 때린 교사의 교권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서슬이 시퍼렇게 살아 있었습니다. 불닭님의 불로거뉴스에 기사를 보면 선생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초등생 처벌 논란...) 선생님 :..
바누아투에서의 블루팡오는 정치하고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정치글을 잘 쓰지 못한다. 얼마전 노전대통령에 대한 나의 짧막한 견해를 올렸다가 무한질타를 맞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글을 내린 기억도 있다. 그중 기억 나는 댓글은 '그냥 행복 소식이나 전해 주세요, 그래야 계속 블로그를 찾을 겁니다.' 이러한 댓글이 너무 무서워서 글을 바로 내린 것이다. 블루팡오는 사진과 글을 짧막하게 곁들여 행복 소식을 전하는 바누아투 행복 전파상 주인이다. 그런데 전파상 주인장도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겠다는 기사를 접했다. 오늘 한국의 기사를 돌아 보던 중 폭탄주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무언가 살펴 보았다.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도부·선대위 관계자들과의 만찬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기사를 한번 보자. 이 대통령은 분위기..
대한민국의 파워블로거 50인을 선정하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느 블로거들을 선정하시겠는지요. 2008년 1월부터 시사종합지 '월간 말'지 에서는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 선정 작업을 시작했으며, 월간 말 4월호 별책 부록에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을 섡정하여 인터뷰를 하였으며 그들의 이야기들을 수록하였다고 합니다. 시사종합지 월'간 말'의 박상희 기자님을 인터뷰하여 그 내용을 알아 보았습니다. Bluepango : 안녕하세요?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 블루팡오라고 합니다. 시사종합지 월간 '말'에서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을선정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에 관해서 인터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본인 소개부터 해주세요. 박상희 :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신문 민중의 소리, 월간 '말'에서 일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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