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유류값이 인상된지 50여일 만에 다시 인하가 되었습니다. 올 8월 10일에 휘발류 가격 175바투(1,870원), 디젤 가격 182바투(1,945원)로 크게 폭등했었습니다. 2008/08/10 바누아투 유류값 폭등 - 충격 오늘 인하폭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만 서민들에게 유류값 인하 소식은 단비와 같은 기쁜 소식입니다. 휘발유와 경유가 각 5바투(64원)씩 인하가 되었습니다. 오늘 경유를 5,000바투 넣었는데 좀전보다 양이 넉넉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금연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우측에 숫자 위젯을 달았는데 저 글자가 5자인지 6자인지 8자인지 구분이... 아뭏튼 두어달은 된 듯 하다. 그동안 정말로 한대도 피우지 않았다.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아주 아주 잘 참아 내었다. 어떻게? 이번에 끊지 못하면 평생 못 끊을지도 몰라... 이런 마음을 수시로 되뇌이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비교적 수월하게 담배를 참을 수 있었다. 오늘 인터넷 고장으로 인해서 전화국 직원이 두명이 와서 나름 열심히 수리를 했고, 잘 고쳤다. 수고 했다며 담배 두가치씩을 선물로 주었다. 얼마나 고마워하던지... 지금도 책상엔 담배가 아직 남아 있고, 맘만 먹으면 언제든 피울 수 있지만 안피우고 있다. 앞으로도 주욱............ 그런데 금연 10..
한국에 있을때 숨쉬는 것에 대해서 참 답답하게 생각했었다. 내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은 충남도고... 그곳에서도 밤만 되면 어디서 굴뚝을 완전 개방을 하는지 매케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그럴때면 어디 맘놓고 숨쉬면서 살 수 있는 곳이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 가끔 어머니를 뵈러 서울에 올라갈때 그 마음은 더 했다. 탁한 공기와 도시의 각종 소음들... 문득 문득 가슴이 탁탁 막혀왔었다. 어디 내가 맘놓고 숨쉬며 살 수 있는 곳이 정말 없을까? 이건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다. - 많은 사람들이 아주 좋지 않은 곳에서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그 후로 많은 세월이 흘렀고, 난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와 있다. 한국에서의 원했던 그런 삶은 나를 진정 자유케 했다...
어제 바누아투 국제학교 삼학기 방학식이 있었습니다. 매번 방학식이면 학교에선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하여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곤 합니다. 이번엔 가면무도회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오전에 너무 바뻐 무도회 행사를 참관하진 못했습니다. 방학식이 끝는 후의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뻐 사진 찍는 내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아이들까지 참여를 했습니다. 너무 예쁜 아가들입니다. 배~트~맨~~~~ 삐삐 머리를 하신 선생님. 머리도 컬러플하게... 우린 방학이 싫어....학교 다니는 것이 좋은데... 바누아투 국제학교는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보다는 창의적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공부는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 있는 탓인지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한..
서민들에게 물가가 싸진 다는 것이 제일 기쁜 소식이 아닐런지요. 그동안 바누아투는 회사들의 독점권 때문에 전기 수도 및 전화등 상당 부분이 지나치게 비싸게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독점 기간이 끝나면서 전화 회사도 한군데 더 들어오고, 프랑스 계열 은행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경쟁 체재로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리 인하, 전화 요금 인하등 소비자들에게 기쁜 소식들이 계속 전해졌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지는 것도 좋지만 그 회사들의 서비스와 시설도 한층 좋아져 바누아투 서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달라진 전화국을 한번 보시지요. 그전 우중충했던 외관이 심플하고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문을 열고 전화국을 들어가려고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조폭^^ 같은 경비직원이 친절하게 문을 열..
매년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는 프랑스의 날 기념행사를 합니다. 그 날은 모든 학생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의 복장을 입고 와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전경 행사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지요. 학교 곳곳엔 프랑스를 상징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학교 합창단과 국제학교 합창단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릅니다. 한쪽에선 자원봉사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하는 지은이....옆에 있던 학생이 좀 놀란 듯 ^^ 베스트드레서 상을 주어도 될 듯 합니다. 날이 좀 뜨거워서 인지 인상을 많이 쓰고 있네요. ^..
바누아투에서 '독도는 우리땅' 무한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얼마전에 바누아투 뮤직 비디오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우리말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쳐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독도는 우리땅을 영문으로 가사를 바꿔 보았습니다. 80 kilometers away on the east-south from Woolreungdo/ There is a lonely isle for sea birds/ Whoever says it’s theirs, Dokdo is our land. / Nammyeondodong 1, Woolreungeun Kyungsanbukdo/ East longitude 132, North 37 degrees, average temperature 12 ..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오늘 날씨는 위와 같이 아주 좋았답니다. 그래서 추석 대보름 정말 잘 볼 수 있겠다 하여 기대가 컸었지요.. 하지만 오후가 되자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구름이 많이 끼기 시작했답니다. 일찌감치 카메라를 둘러메고 마당에 서서 구름이 걷히기를 한시간여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하늘에 구멍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잠시동안 찍을 수 있을것 같네요. 조금 나오긴 했지만 너무 구름이 많습니다. 검은색 구름이 아주 살짝 걸쳐 있습니다만 이건 너무 아쉽고요.. 기다린 김에 더 맑아질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겨우 올해 추석 대보름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아주 깨끗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추석 대보름달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저희 가족과 모든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깃..
올해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까? 올 추석은 유난히도 마음이 시리다. 아마도 어머님이 계시지 않는 추석이 내겐 무의미하리라.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일년하고도 사개월이 지났다. 이억만리 떨어진 곳에 산다고 하지만 어머님이 살아생전엔 그래도 이것저것 만들어 먹으며 어머님과 즐거운 전화 통화도 했던 기억이 난다. 어머님은 먼 곳에 사는 내가 무엇이든지 잘 먹어야 한다며 항상 말씀하셨다. 그래서 어머님에게 기쁨을 드리려 바누아투에서 나름대로 추석상을 차리며 어머니에게 이곳에서도 즐거운 추석 을 지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곤 했다. 그럴때 어머니는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모른다... 이제 아무리 좋은 것 입고 좋은 음식을 해 먹는다 해도 내 이야기에 기뻐해 줄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다. 그래서 일까? 올해 바누아투..
좀전에 양수 터진 제 야옹이 소식을 드렸는데요. 글 올린지 30여분 되었을까? 야옹이가 제 집에서 쏜 살 같이 나오네요. 벌써 새끼를 낳은 건가?%$&* 들여다 볼 수도 없고... 야옹이를 좇아가 배를 보았어요. 홀쭉 해 졌더군요. 정말 새끼를 낳은 건가? 그런데 이렇게 조용하게 낳나? 정말 아무 소리도 없었어요. 그래서 걱정을 했거든요. 고양이는 인내심이 대단한가 봅니다. 출산의 고통은 동물이어도 느낄텐데 말입니다. 어찌되었건 제 야옹이가 기특하게도 첫 출산을 했습니다.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해서 우석이 도시락으로 싸줄 참치캔을 헐어서 새끼탄생 기념으로 한캔 다 주었습니다. 내일 우석이가 알면 화날까? 아님 잘했다고 할까? ^^ 얼마나 허기가 졌는지 다 먹더군요. 그 사이, 전 새끼가 너무도 궁금하여 야..
언제부터인지 우리 야옹이가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 뭐를 그리 많이 먹어서 그런가 했지요. 그런데 임신을 한거네요. ^^ 흰눔은 눈이 부시다고 사진 그만 찍으라고 눈을 가리네요.^^ 누렁이가 만삭입니다..... 오늘 양수가 터진 듯 해요. 지금 제 책상 밑에 푹신하게 집을 만들어 주고, 컴컴하게 해 주었는데, 꼼짝도 하지 않네요.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바누아투 개는 워낙 새끼를 잘 낳으니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고양이는 생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아시는 분이 조언주시리라 믿으며... 튼튼하게 새끼를 잘 나아야 할텐데... 그래야 지은이에게 정아가 예쁜 고양이를 선물할텐데....^^ 바누아투의 불후의 명작 뮤직비디오 ... 독도는 우리땅 ^^
바누아투에서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무한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바누아투는 자연적인 혜택을 제외하곤 무엇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바누아투에서도 대한민국 독도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을 많이 하였었지요. 고심 끝에 사물 바누아투를 떠올리게 되었고, 사물 바누아투를 통하여 한국의 음악과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하자라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일환으로 바누아투 인간극장편에 가수?로 출연을 하였던 맥슨과 바스코에게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물론 독도에 관련된 설명을 해 주었지요. 바누아투도 한국처럼 오랜 기간 식민지 생활을 해 왔기에 같은 아픔을 간직한 나라입니다. 특히 세계 2차 대전때 일본과 미국의 엄청난 전쟁 소용돌이..
한국은 연일 환률 폭등 기록을 세우고 있네요. 오늘 오후 세시경 바누아투 환율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이 아닌 바누아투 현지 구다스 환전소에서의 환율입니다. Selling Buy T/C Buy Cash AUD 1$ 87,21Vatu 84.34Vatu 83.88Vatu NZD 1$ 71.51Vatu 67.40Vatu USD 1$ 104.41 101.06Vatu 99.42Vatu 바누아투에서도 미국 달러가 강세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호주달러와 미국달러가 비슷했었답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선거일입니다. 이곳도 선거일은 공휴일이지요. 한달전부터 법정 선거 운동 기간이 시작되었었지요. 바누아투 입후보자 포스터입니다. 선거포스터가 어느곳이든지 다 붙어 있습니다. 법적인 제재 조항이 없는 듯 하고요, 돈 많은 후보자들은 많은 알바들을 모집하여 대규모 선거운동도 하고 다닌답니다. 사진속의 후보는 상당한 재력가로 보입니다. 많은 선거운동원들을 대동하며 각지로 다니며 한표 호소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호기심 어린 눈동자로 무슨 연설을 하는지 잘 경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누아투 총선 투표일을 맞이 하여 투표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침 9시경이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기위해 줄 지어 서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도로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투표하..
지금 이 글을 쓰며 우토로 마을 문제에 느꼈던 그 심정이 고스란히 재연되는 듯 하다. 그때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남아공의 심샛별님에게서 처음 들었던 뼈아픈 우리의 역사 우토로 마을... 아직도 대한민국이 일본에 귀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다. 그리고 많이 슬펐다. 이 머나먼 남태평양 오지의 나라 바누아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이 더 슬펐다. 하지만 나름대로 우토로 마을을 국제적으로 이슈화 시키기 위하여 바누아투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관광객들에게 우토로 마을 알리기 인터뷰를 시도했던 기억이 난다. 큰 성과는 없었지만 말이다. 올해 들어 독도 문제가 아주 크게 이슈화가 되었었다. 그땐 난 아무것도 못했다. 고작 카페 회원들에게..
담배 참은지 33일... 약 2주간은 담배 참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 술 한잔 마셨을때 심한 갈등을 느꼈다. 예전엔 금연을 시도하면서도 술 마시면 항상 담배를 피워 물곤 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담배를 다시 피워 물면 평생 끊지 못할것이다라는 생각이 아주 강했다. 그래서 무던히도 참았다. 가끔 마눌님과 다툴때 역시 담배 생각만 난다. 그럼 바깥에 나가 남태평양 하늘 한번 쳐다보며 그냥 빙긋 웃고 참아야지...하며 무던히도 참았다.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그 담배 향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겉으론 태연한척 피우고 싶어도 안 피우고 싶은 척...그럴때도 무던하게 참았다. 그렇게 한달이 조금 지났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왜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 걸까? 근래 마눌님과 다툴때도, 아주..
오늘 오전에 어떤 분에게 메일 한통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 대전의 오동국악사 입니다.?대전의 오동 국악사라며 저희 사물 바누아투에 소품 지원을 해 주실 의향을 보내 주셨어요. 어떤 소품을 보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한 마음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여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지만 오동 국악사 배너를 제 블로그에 달았습니다. 지금 사물 바누아투에 후원회가 형성이 되어 있고, 한울림 국악기와 오동 국악사가 이렇게 저희를 응원해 주고 후원도 해 주시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사물 바누아투에 부족한 것이 엄청 많지만 이렇게 조금씩 소품들이 준비가 된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쉽지 않은 저의 계획이지만 여러분들의 이러한 도움으로 바누아투에..
요새 바누아투에 새로운 소형 보트가 판매가 되고 있어요. 아주 간단하고 조그마한 보트인데, 부담없이 앞 바닷가에 낚시하러 다녀도 좋을거 같군요. 요 보트인데요, 정말 재미있겠네요. 가격이 얼마일까? 이 보트를 판매하는 곳이 있군요. 보트가 너무 간단해서 가격도 저렴할거 같고, 조작법도 아주 쉬을거 같네요. 헉! 그런데 가격이 천만원이 넘네요. ㅠㅠ 역시 조작은 아주 간편할거 같네요. 그런데 보트 크기나 성능면으로 볼때 천만원이 넘는 다면 좀 그러네요...^^
임신한 강아지라고 제목을 정하려다 낚시다라는 질책이 나올거 같아 짜부났다는 말로 제목을 고쳤습니다. ^^ 블루팡오 개(犬)인 찰리가 얼마전에 새끼 일곱마리를 낳았어요. 이번이 세번째 출산인데요, 첫번째 다섯마리, 두번째도 다섯마리, 세번째엔 일곱마리를 낳았습니다. 정말 튼튼한 블루팡오의 집 지킴이입니다. 블루팡오 지킴이 챌리의 강아지들이 얼마나 식성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요 사진, 낚시성 제목을 쓰려다 만.... 배가 저렇게 축 쳐지다니, 정말 짜부난거 맞아요..^^ 밥 주면 매일 이 지경이 됩니다. 이런걸 난리 부루스라고 하나요? 얼굴이 장난 아닙니다.^^ 엄마가 잠시 뼈를 먹는 사이에... 애기들이 엄마 밥그릇을 독차지 했습니다. 결국 엄마는 애기들에게 자기 밥그릇을 양보했습니다. 그때 맥슨과..
바누아투엔 중국집이 많지만 자장면 짬뽕 만드는 집은 없답니다. 짬뽕 무지하게 먹고 싶지만, 짬뽕 만들 실력은 안되고 가끔 자장면을 만들어 먹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차례 시도를 해본 손자장은 실패를 했었고요, 이번엔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서 손자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실패를 거울삼아 말이지요. ^^ 제 요리 보조인 정아가 열심히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밀가루에 소금 조금 간하고 물 적당량을 넣어 열심히 주물럭 주물럭... 물이 모자라면 물을 좀 더 넣고, 밀가루가 모자라면 밀가루 좀 더 넣고, 반죽 아주 쉽습니다. 정아가 반죽하는 동안 전 자장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합니다. 오이가 있으면 시원하고 아주 좋습니다. 양파는 건강에 좋으니 필수... 감자... 바누아투에서 제일 싼 청정 쇠고기 좋..
- Total
- Today
- Yesterday
- 우토로
- 굿네이버스
- 아고라
- 인간극장
- 날씨
- 정부
- 사물바누아투
- 포트빌라
- 동고동락
- 피랍선원
- 인터뷰
- 금연
- 이민
- 오지
- 대한민국
- vanuatu
- 외교부
- 프랑스학교
- 사물놀이
- 쓰나미
- 바누아투
- 국제학교
- 수영장
- 행복
- 독도
- 모금
- 남태평양
- 소말리아
- 호주
- 블루팡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