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youtu.be/7SJX1S-dvSk

타나 에말렛 침례 교회 교인들이 생전 처음 전등을 달고 기념하는 자리.

2017년에 바누아투 화선섬인 타나 오지 마을의 에말렛 침례 교회에 태양등 시스템을 지원해 드렸습니다. 제가 직접 가진 못하고, 타나섬의 현지 선교사님을 통하여 설치가 되었고, 그 영상을 보내 왔습니다. 그 들의 기뻐하는 모습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