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만드는 호떡
한국에 갔을때 대형 쇼핑몰에 가서 아이들에게 만들어줄 과자 믹스나 호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가루 종류를 왔습니다. 한국에서 싸게 준비하기는 더 없이 좋겠지요. 하나당 가격이 얼마인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한봉지에 오천원은 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케익이나 피자를 사주지 못하니 그러한 것으로 때우려는 심산이지요. ^ ^ 그렇게 준비해 온 것으로 어제 아이들과 같이 간식으로 호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직접 모든 것을 만들면 좋겠지만 요리 실력에 한계가 있는 관계로 반죽만 하면 되고 튀기거나 오븐에 굽거나 하는 것만 준비를 하였답니다. 요리 실력이 없다며 음식을 만들지 않는다거나 아이들에게 과자나 빵 종류를 만들어 주지 못한다는 것은 이제 옛 말입니다. 설명서도 아주 간단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과..
VANUATU/아빠의 엉망진창 요리
2008. 2. 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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