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기업과 싸우는 한명의 블로거 - 우린 외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 할 만합니다. 다윗을 쓰레기 시멘트 블로거의 대명사 최병성님, 골리앗은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시멘트 기업들이라 표현해도 되겠지요. 여러분 누가 이길 것이라 생각합니까? 이런 질문을 던진 제가 바보스럽군요. 삼년을 훌쩍 넘긴 기나긴 싸움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쓰레기 시멘트 블로거 최병성님. 2007년부터 써 온 기사가 모두 읽히지 못하는 일도 있었지요. 그 기사들은 정확하게 한 달 뒤 모두 복구가 되었습니다. 한달간 글이 막혀 있다면 모든 독자들은 그 글을 외면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최병성님의 기사들은 그렇게 묻혀 갔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방심위에 신고가 접수되어 심의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건강 상태도 아주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요, 참으로 큰 ..
Bluepango의 관심사/쓰레기시멘트
2009. 3. 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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