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에 활짝 핀 아름다운 꽃
오늘 바누아투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바누아투는 여릅입니다. 장마철이어도 30도를 오르내리지요. 이상 기온인지 요새 바누아투는 여름 날씨 답지 않게 시원합니다. 특별하게 할 일 있는 것도 아니고, 추적 추적 비가 내리고 있는 날... 집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찍으며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앞으로 바누아투 식물도감을 만들 목적으로 마구 찍어 봅니다. 최대한 아름답게... 다른분은 아니겠지만 전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 비를 흠뻑 맞은 탓인지 아름답게 꽃을 피웠습니다. 이 꽃 이름이 무언지 아시나요? 스프레이로 물 방울 만든 것 아닙니다. 시원한 빗줄기가 만들어낸 것이지요. 덥지 않아서 땀 흘리지 않고 찍을 수 있었지요. 비를 맞긴 했지만요.^^ 2009년 구정 아침 나절에 찍은 이름 모를 아..
VANUATU/나무,꽃,식물
2009. 1. 26. 22: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대한민국
- 오지
- 사물놀이
- 행복
- 동고동락
- 프랑스학교
- vanuatu
- 피랍선원
- 바누아투
- 날씨
- 금연
- 정부
- 소말리아
- 블루팡오
- 인터뷰
- 호주
- 이민
- 쓰나미
- 외교부
- 우토로
- 포트빌라
- 수영장
- 아고라
- 독도
- 남태평양
- 인간극장
- 사물바누아투
- 굿네이버스
- 모금
- 국제학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