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의 저렴한 쇠고기
오늘 쌀과 우유를 사기 위하여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차들로 가듣차 있습니다. 슈퍼마켓 옆의 철물점과 주유소의 주차장도 만원이어서 주차하기 애 좀 먹었네요. 예전엔 주차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가끔 이러한 날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빈공간이 없습니다. 오늘은 슈퍼 간 김에 바누아투에서 제일 저렴한 소고기를 살펴 볼까 합니다. 제 입맛엔 바누아투 소고기 정말 맛있는데 다른 한국분들은 별로 맛이 없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이곳이 오버마쉐 정육점 이곳은 늘 백인들이 많았던 곳입니다. 여기도 언제부터인지 현지인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오늘 역시 백인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네요. 그럼 바누아투 소고기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아주 좋아하는 T본스..
VANUATU/2008 일 상
2008. 4. 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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