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를 찾아 왔습니다.
항상 외규장각 도서를 생각해서일까요? 어젯밤 꿈속에서 제가 외인부대 사령관이 되어서 프랑스를 침공한 꿈을 꾸었습니다. 정말로요... 어느 어두컴컴한 창고안에 우리 외규장각 도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부하들에게 '한국으로 가져가자'란 명령을 내리고 꿈에서 깨었습니다. 오늘 사물놀이 준비와 공연을 하는 바쁜 와중에도 이 꿈은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꿈속에서처럼 바누아투 군대를 동원하여 프랑스를 쳐들어 갈 수는 없는 일이고요, 다음 희망모금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 외엔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은 후 어떠한 이벤트가 있는지 다음 하이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 난해하게 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복한 삶/희망모금
2008. 11. 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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