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자원봉사자 민정선의 마지막 인터뷰
2년 3개월간 고되고 힘들고 보람있었던 바누아투에서의 자원봉사 과정을 마치고 민정선님은 고국으로 향했 습니다. 마지막 인터뷰를 바누아투에서 하려고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인사만 간단히 하고 민정선씨는 한국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에 볼일이 생겨 귀국을 하게 되었고, 민정선씨를 한국에서 만나게 되었죠. 바누아투에서 인터뷰를 하다가 한국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어쩜 민정선씨와의 마지막 인터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바누아투의 최오지 섬 통오아에서의 자원봉사를 마친 민정선씨의 소감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간 제가 미국에 들어가면 민정선씨의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 아래 동영상은 바누아투에서 했던 인터뷰 영상을 다시 불..
VANUATU/민정선의 자원봉사
2008. 7. 6. 11: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모금
- 날씨
- 소말리아
- 수영장
- 정부
- 사물놀이
- 인간극장
- 행복
- 굿네이버스
- 사물바누아투
- 독도
- 오지
- 인터뷰
- 국제학교
- 남태평양
- 포트빌라
- 우토로
- vanuatu
- 블루팡오
- 호주
- 프랑스학교
- 바누아투
- 동고동락
- 금연
- 대한민국
- 쓰나미
- 이민
- 외교부
- 피랍선원
- 아고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