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 불만 많았던 나.
여러분은 하고자 하는 것만 주님께 감사 드리는 습관에 젖어 있습니까? 우리들 모두는 불평하는 버릇이 들어서 종종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불평 불만을 내색함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삶의 작은 부분까지 관할하시는 하나님께서 실수하셨다고 비난하게 되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자세로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생활 가운데 스며드는 것이며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할 때 그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능력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조상들 중에는 불평을 늘어 놓다가 멸망시키는 천사에게 멸망 당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불평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일들은 우리 조상들에게 본보기로 일어난 일들이며,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
행복한 삶/단 상
2009. 11. 26. 09: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날씨
- 굿네이버스
- 남태평양
- 정부
- 바누아투
- 쓰나미
- 오지
- 소말리아
- vanuatu
- 대한민국
- 인간극장
- 호주
- 블루팡오
- 동고동락
- 행복
- 인터뷰
- 사물바누아투
- 피랍선원
- 수영장
- 금연
- 우토로
- 사물놀이
- 이민
- 국제학교
- 독도
- 아고라
- 포트빌라
- 프랑스학교
- 모금
- 외교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