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쌈바 청년 우토로 동참
네번째 외국인 인터뷰 주인공은 브라질에서 온 젊은 커플입니다.그들의 이름은 Adrinancastro와 Vinicius이구요. 두분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전에 바누아투로 여행을 온 사람들입니다.그 두분을 만나고 우토로 마을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인터뷰 신청을 하였습니다. 브라질로 떠나기 전날 잠시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그럼 그들의 메시지를 들어 보시겠습니다. 번역은 브라질에 계신 ssamba님이 해주셨습니다. http://blog.daum.net/oionda인터뷰 내용 원문 그대로 옮깁니다."Adrinancastro양 : 우토로 마을 주민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기에, 이 우토로 돕기 활동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습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 모두 우토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처한..
행복한 삶/우토로
2007. 10. 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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