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버러지 같은 사람들...어느 연대 의대생의 오만
8개월된 갓난아기가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갔다가 채혈로 인한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 그 사건을 10월 23일에 기사화 하였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으며, 의료사고라는 데에 공감을 하였다. 하지만 이건 기사를 접한 일반 서민들의 생각일 뿐 아직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이러한 판단을 하기엔 섣부르다. 난 준현이 가족 입장만으로 기사화 하였고, 편파적인 기사라는 비난을 받았다. 거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 내가 남태평양의 조그마한 섬 바누아투에 살기 때문에 메일상으로 인터뷰를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나름대로 병원측과의 접촉을 해보긴 했으나 어려웠고, 병원측 입장을 공지사항에 올려 놓은 것만 확인을 하였고, 지금은 그 공지사항을 찾을 수 없다. 2007/11/09 - [준현아 보고 싶..
행복한 삶/의료사고
2007. 11. 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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