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 못해도 이민 생활 잘 할 수 있다.
영어 잘 못해도 이민 생활 잘 할 수 있다. | 일 상 2007.01.17 16:28 저는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는 곳에서 삽니다. 카나다 아닙니다. 바누아투라는 곳이지요. ^ ^ 보잘것 없는 곳에서 산다고 핀잔 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곳 남태평양에서 꿈을 가꾸며 사는 한인들도 있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바누아투에도 영어와 불어를 쓰고 있으니 분명 두가지 언어중 한가지는 할줄 알아야 당연히 잘 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전 영어를 현지에 와서 부딪히며 배워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민을 가려고 하는데 영어 잘 못하신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절대 걱정하지 마십시요. 일단 이민을 가시는 분들은 이주업체에 문의를 하여 이민을 가실 겁니다. 그렇다면 정착하는..
VANUATU/Before 정착 일기
2007. 12. 1. 22: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바누아투
- vanuatu
- 남태평양
- 호주
- 대한민국
- 오지
- 프랑스학교
- 사물놀이
- 이민
- 정부
- 피랍선원
- 국제학교
- 행복
- 날씨
- 인간극장
- 인터뷰
- 동고동락
- 포트빌라
- 블루팡오
- 아고라
- 굿네이버스
- 쓰나미
- 금연
- 우토로
- 독도
- 사물바누아투
- 외교부
- 모금
- 수영장
- 소말리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