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콜크 마개 깔끔하게 여는 방법
오랫만에 아내와 포도주 한잔 마셨어요.모처럼 밀린 이야기도 하고, 종교에 관한 토론도 많이 하였답니다. 한참 대화를 나누다가 포도주의 콜크 마개 이야기도 하게 되었지요. 와인병을 열때 콜크 마개 때문에 고생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자주 드시는 분이야 문제 없겠지만 저처럼 가끔 마시는 분들은 콜크 마개 때문에 애 먹은 적 많으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잘못 열면 콜크 마개가 와인병 안으로 들어가 포도주와 함께 조각난 콜크 조각을 건져 내며 마셔야 하기 때문에 여간 애 먹는게 아니였지요.^^ 바누아투에 와서는 소주가 없으니 가끔 와인을 사다 먹는 경우가 있답니다. 아래 이미지의 오프너가 아주 적합하다 싶어 초보 와인 애호가에게 권해 드리고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오프너는 스크루 모양의 쇠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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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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