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목성,금성이 만나서 미소를 ^^-우주 쇼
얼마전부터 목성과 금성이 유난하게 반짝거리며 저녁 하늘을 수 놓았습니다. 그 거리가 날이 갈 수록 좁혀지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삼일전부터 거리가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그러한 목성과 금성의 사이를 시기했는지, 이젠 초승달까지 합류를 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스마일을 연상케 하는 군요. 밝게 빛나는 별이 목성과 금성입니다. 이 사진은 11월 2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던 별이 아주 가까워진것이요. 그리고 달과 만났습니다. 이렇게요. 이 사진은 어제 저녁 오후 6시 28분에 찍은 것입니다. 어떤 가요? 정말 웃고 있지요?^^ 목성과 금성과 달이 만나 웃고 있을때 바스코와 저는 웃으며 닭날개를 굽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어제 오후 6시 58분경에 찍었습니다. 웃는 모습을 살짝 돌려..
VANUATU/2008 뉘우스
2008. 12. 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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