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고 있는 바누아투 시내
오래도록 진행된 공사가 서서히 마무리가 되면서 바누아투 시내 모습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 대수롭지 않은 배누아투 시내 변화이지만 바누아투로선 큰 변화랍니다. 이곳은 바누아투 시내 진입로에 있는 건물인데요, 4년전 사진입니다. 저 사운드 센터는 현재 시내 중심가에 이전 했습니다. 위 건물은 삼년전 화재로 인하여 뼈대만 남고 다 타버렸습니다. 일년이 넘는 공사 끝에 깨끗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재 일층에 집안 장식을 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을 파는 가게가 들어왔습니다. 저 데코빌라는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개인집을 활용한 가게 였는데, 드디어 시내로 진입을 했습니다. 데코빌라 바로 옆 건물엔 밤부로열이라고 하는 중국집이 성업중에 있었습니다. 긴 세월동안 가게를 내 놓았지만 나가지 않다가 얼마전에 주인이..
VANUATU/2009 뉘우스
2009. 3.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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