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발빠른 대처...쓰레기 시멘트엔 관심 없슴
조선일보는 10월 30일에 '청와대는 짐 싸는 중'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기사를 보면 청와대는 지금 '레임덕 현상이 완연'하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 갈곳이 없어서 일손이 잡히지 않는 직원이 많고, 창업 준비나 기업체 취업을 모색하고 있으나 쉽지 않다'고 하는 내용이다. 기사보기 클릭 청와대는 이 기사에 대하여 신속하게 반응을 한다. 같은 날 청와대 블로그 에선 이에 대하여 반박 기사를 대략 15시간 후에 ‘기사가 없으면 조선이 떠날 일이지…’ 라는 제목으로 한 소리를 한다. 기사보기 클릭 한 만찬에서 ‘레임덕 현상이 와서 한가해졌으면 좋겠다’라며 과로를 호소하며 '각 수석실 마다 현안이 넘쳐나 죽을 맛' 이란다. 난 이 반박 기사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지금 청와대에서 그런 기사에 일일이 반박..
행복한 삶/소말리아피랍자
2007. 11. 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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