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해외봉사 9일차
어제, 오늘 종일 인터넷 불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많이 기다리신 분도 계실텐데... 어제는 지금까지 교육 중 제일 힘들었던 날이 었을 것입니다. 다음날이 '한국인의 날 축제' 인데, 공사도 마무리 되지 않았고, 옷 염색도 해야 하고, 할일이 태산 같은데, 비가 억수같이 내려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해외봉사 인솔 선생님들이 교육을 포기할 수 도 있을 것이란 생각까지 하게 만든 큰 비였습니다. 그 과정을 사진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유치원 공사하는 분들의 저녁을 사다 주려고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어두워졌고, 이어서 비가 억수같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공사도 못하고 다음날 행사는 모두 끝인가 하며, 유치원 공사장으로 도시락을 들고 갔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서 저 학..
행복한 삶/한성대학교 봉사단
2011. 1. 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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