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의 크리스마스는 불황이 없다.
영상 30도가 오르내리는 곳에서의 크리스마스 궁금하신가요? 요새 바누아투는 초여름을 맞이해서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단지 3일 정도 비가 와서 시원한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간혹 해가 나서 더위를 느끼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럼 바누아투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요새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연속 3일째 대형 유람선이 바누아투를 방문하고 있답니다. (바누아투 스트링 밴드기 부르는 캐롤송이 나갑니다. 우측의 고릴라 라디오 방송을 끄고 들어보세요.) 이 사진은 어제 바누아투로 들어오는 유람선의 사진입니다. 오늘보니 바누아투 항구에 정착해 있더군요. 바누아투 사람들과 유람선의 관광객 인파가 뒤섞여 도시는 치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
VANUATU/2008 뉘우스
2008. 12.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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