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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한국에 다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바누아투 항공을 타고 시드니에 가서 하루를 묶고, 대한항공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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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바누아투 항공, 최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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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블루 항공사인데 저가입니다.

그래서 이 비행기를 타고 가면 기내의 음식들은 따로 계산을 해 드셔야 한답니다.

결국 비슷한 요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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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다녀오라며 많은 바누아투 사람들이 손 흔들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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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 날개, 전 세계 비행기 중 가장 예쁜 날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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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의 기내식입니다.

소고기와 닭고기가 있었는데요, 닭고기 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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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연하고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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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맛을 샐러드,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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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하루를 머물렀던 호텔.

택시 요금은 약 14달러(14,000원 가량), 숙박 요금은 89불(89,000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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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침대 위에 싱글 이층 침대가 되었있고요, 세면대, 티브, 냉난방 기기가 있습니다.

티브이 보려면 따로 계산을 해야 하기에 못 보았습니다.

냉장고나 취사 시설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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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실은 같이 있고, 좀 좁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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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좌우측에 멕도날드와 KFC가 나란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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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하나를 사가지고와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사진과 달리 너무 허접하네요. 약 4,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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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항에 가기 위하여 택시 예약을 했고요, 새벽 5시 30분에 정확하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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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으로 나를 태워갈 비행기이네요.

5개월만의 방문인데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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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한항공의 기내식입니다.

바누아투 항공사와 비교해서 크게 다를바는 없었습니다.

단지 수저 포크등이 쇠로 되어 있다느 것 외엔요.

맛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바누아투 것이 좀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양...

대한항공 기내식 담당자분~~~

양좀 늘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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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내식입니다.

역시 양이 너무 적어요.

왕복 비행기 값이 호주 달러로 1,880불(1,885,935원)을 주고 탄 비행기인데 양은 왜 이리 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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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는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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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한항공 비행기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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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13분전입니다.

왜 이리 가슴이 떨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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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숨 한번 힘차게 들여 마셔 봅니다.

대한민국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5개월만에  한국에 다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바누아투 항공을 타고 시드니에 가서 하루를 묶고, 대한항공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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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바누아투 항공, 최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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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블루 항공사인데 저가입니다.

그래서 이 비행기를 타고 가면 기내의 음식들은 따로 계산을 해 드셔야 한답니다.

결국 비슷한 요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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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다녀오라며 많은 바누아투 사람들이 손 흔들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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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 날개, 전 세계 비행기 중 가장 예쁜 날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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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항공기의 기내식입니다.

소고기와 닭고기가 있었는데요, 닭고기 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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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연하고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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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맛을 샐러드,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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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하루를 머물렀던 호텔.

택시 요금은 약 14달러(14,000원 가량), 숙박 요금은 89불(89,000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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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침대 위에 싱글 이층 침대가 되었있고요, 세면대, 티브, 냉난방 기기가 있습니다.

티브이 보려면 따로 계산을 해야 하기에 못 보았습니다.

냉장고나 취사 시설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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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실은 같이 있고, 좀 좁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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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좌우측에 멕도날드와 KFC가 나란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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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하나를 사가지고와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사진과 달리 너무 허접하네요. 약 4,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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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항에 가기 위하여 택시 예약을 했고요, 새벽 5시 30분에 정확하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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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으로 나를 태워갈 비행기이네요.

5개월만의 방문인데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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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한항공의 기내식입니다.

바누아투 항공사와 비교해서 크게 다를바는 없었습니다.

단지 수저 포크등이 쇠로 되어 있다느 것 외엔요.

맛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바누아투 것이 좀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양...

대한항공 기내식 담당자분~~~

양좀 늘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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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내식입니다.

역시 양이 너무 적어요.

왕복 비행기 값이 호주 달러로 1,880불(1,885,935원)을 주고 탄 비행기인데 양은 왜 이리 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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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는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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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한항공 비행기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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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13분전입니다.

왜 이리 가슴이 떨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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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한민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숨 한번 힘차게 들여 마셔 봅니다.

대한민국의 냄새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