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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는 프랑스의 날 기념행사를 합니다.
그 날은 모든 학생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의 복장을 입고 와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전경


행사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지요.



학교 곳곳엔 프랑스를 상징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학교 합창단과 국제학교 합창단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릅니다.


한쪽에선 자원봉사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하는 지은이....옆에 있던 학생이 좀 놀란 듯 ^^


베스트드레서 상을 주어도 될 듯 합니다.



날이 좀 뜨거워서 인지 인상을 많이 쓰고 있네요. ^^


드디어 행사는 끝나고 제일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음식 만드는 학부모들이 정신 없어 집니다.


갑자기 몰려든 학생들 때문에 손길이 너무 바쁨니다.


영화배우 해도 될 듯한 마스크입니다.


삐에로 복장을 한 학생, 엄청 배고픈 듯...



모델을 해도 될 듯한...


순간 포착...

이날 국제학교에서는 아주 자유스럽고 재미있고, 먹거리가 있는 프랑스의 날 행사를  마쳤습니다.

제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이 되어 제 사진기로 몇장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은 준혁아빠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
매년 바누아투 국제학교에서는 프랑스의 날 기념행사를 합니다.
그 날은 모든 학생들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색의 복장을 입고 와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바누아투 국제학교 전경


행사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제가 갔을때는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지요.



학교 곳곳엔 프랑스를 상징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학교 합창단과 국제학교 합창단이 어우러져 노래를 부릅니다.


한쪽에선 자원봉사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하는 지은이....옆에 있던 학생이 좀 놀란 듯 ^^


베스트드레서 상을 주어도 될 듯 합니다.



날이 좀 뜨거워서 인지 인상을 많이 쓰고 있네요. ^^


드디어 행사는 끝나고 제일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음식 만드는 학부모들이 정신 없어 집니다.


갑자기 몰려든 학생들 때문에 손길이 너무 바쁨니다.


영화배우 해도 될 듯한 마스크입니다.


삐에로 복장을 한 학생, 엄청 배고픈 듯...



모델을 해도 될 듯한...


순간 포착...

이날 국제학교에서는 아주 자유스럽고 재미있고, 먹거리가 있는 프랑스의 날 행사를  마쳤습니다.

제 카메라 밧데리가 방전이 되어 제 사진기로 몇장 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은 준혁아빠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