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우토로에 희망메세지 보내다
남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바누아투에서 제가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저 다른 블러거님들의 활동을 측면에서 지원해 드리는거 말고 직접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좀체로 방법이 떠로으지를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끝에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이 사니 외국인들에게 우토로 마을에 대한 현실을 알려주고, 그 분들에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것도 알리고, 우토로 마을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려 주어 외국인들이 우토로 마을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에 이르렀답니다. 그래서 삼일전부너 외국인들에게 인터뷰 접촉을 했습니다만 쉽지는 안더군요. 처음엔 무작..
행복한 삶/우토로
2007. 10. 5. 22: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수영장
- 피랍선원
- 외교부
- 대한민국
- 바누아투
- 국제학교
- 우토로
- 굿네이버스
- 블루팡오
- 인터뷰
- 정부
- 사물바누아투
- vanuatu
- 포트빌라
- 호주
- 남태평양
- 인간극장
- 오지
- 쓰나미
- 동고동락
- 프랑스학교
- 금연
- 소말리아
- 행복
- 사물놀이
- 날씨
- 이민
- 모금
- 독도
- 아고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