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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살면서 사진과 영상으로 바누아투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입니다. 자칭 바누아투 홍보대사.
by bluep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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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3
    블로깅에 적합한 디카 ST10 (21)
  2. 2008.12.30
    고양이 책상 서랍 점령 사건 - 슈렉 고양이 닮았다. (23)
  3. 2008.08.06
    아직도 피우고 있어? 독한 x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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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바누아투 어린이 날 (43)
  5. 2008.04.29
    스텐실로 내 집 예쁘게 꾸미기 (35)
  6. 2007.11.22
    최빈국 사는 내 가족, 과연 행복할까? (6)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군요.
09년 4월 1일에 한국에서 삼성 디카를 프로모션 받아 출사를 다닌 것이 한달이 훌쩍 넘어 갔네요. 
처음 디카를 받던 날 아이들이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출사를 나가기도 했고,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우석이와 혹은 정아와 출사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에 아이들과 출사를 다니며 더욱 아이들과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혹 아이들이 있는 블로거님들 가족들과 같이 출사 나간 적이 있으신지요.
전 블로깅을 하며 출사를 다닐때는 혼자만 다녔습니다.
물론 여행길에 올리는 글은 그저 혼자만 나름의 사진을 찍으며 머리를 쓰곤 했었지요. 그건 그저 제 혼자만의 출사나 다름없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프로모션 받은 디카로 인해 가족과 함께 출사를 다녀보니 참 좋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요, 집에 와서 사진과 영상을 보며 즐거워 했던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ST10을 사용하며 느낀 점은 이 디카는 블로거들에게 딱 좋은 디카다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제 눈을 의심했던 점은 풍경 사진을 찍을때 눈과 흡사한 화질을 표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처음 찍었을때 제 눈을 의심했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사진기는 소니 알파 100인데, 그 사진기로 바누아투 풍경을 찍어도 와! 소리 절로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수십장을 찍고, 그 중에 좋은 사진을 골라 나름대로 화질 보정 작업을 하고 블로그에 올리곤 했었지요.

그런데 이 디카 -어쩜 이 디카를 너무 우습게 생각했기에 그랬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풍경을 찍을땐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람 눈에 도전한다는 DSRL 카메라도 나왔다지만 이 조그마한 디카가 어찌 이런 색을 구현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결코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위 사진들 어떠세요?
정말 시원하고 멋지게 나오지 않았나요?
그림엽서로 만들어도 결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음직임이 많은 동물이나 인물 사진 찍을때도 큰 무리없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활동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도 안성맞춤이란 이야기겠지요.
위 참치 사진은 바누아투에서 참치 잡이를 하는 선장님을 인터뷰하며 찍은 사진인데요, 취재를 위한 고급스런 사진 찍는데도 ST10은 큰 무리 없을 정도였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후래쉬 없이 인물 사진 역시 무난합니다.
그리고 전 음식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며 접사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 사진도 잘 나올까요?
잘 나온다면 요리 블로거에게도 좋을텐데...
접사로 음식 사진 찍어 본 것인데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요리 전문가들이야 이 정도...하실테지만 아마추어들 수준으로선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위 요리는 '참치 무침과 삼겹살 말이' 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요리라고요? 당근 엉망진창 요리사가 만든 것이니까요.
(삼겹살 말이는 손님이 만들어주신 특식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기막히게 좋은 점이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입니다.
제 비디오 카메라는 소니 내장형 핸디캠입니다.
하드가 비디오에 내장이 되어 있어서 비디오 테잎을 소모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출력형식이 엠팩이어서 동영상 편집을 하려면 AVI화일로 변환 후 편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사소한 영상이라도 너무 번거로웠죠.
그런데 이 디카는 바로 AVI로 출력이 되고요, 블로깅 하는데 화질도 절대 뒤지지 않는답니다.
편비을 해도 화질 저하 현상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에 영상을 올리기에 문제 없다고 봅니다.



위 영상 얼마전에 올린 것인데요, 이 디카는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큰 문제가 없답니다.

지금까지 사진과 동영상 찍은 것을 정리해 보며 제가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수 많은 기능중에 10분의 1도 활용하지 못한 사례입니다.
단지 제가 블로깅을 하며, 이 사진기는 블로거에 딱 맞는 기종이다란 것을 느꼈고, 그 느낌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이 사진기의 간단한 조작법을 알려 드릴께요.
5학년인 제 딸도 능숙하게 다룰 정도이니 이 카메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거 너무 자랑이 심한 듯 하여 이정도에서...

카메라를 켜고 어떠한 기능으로 사진 찍을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전 주로 SMART라고 하는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이 조그마한 카메라에 이 많은 기능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 기능들을 따로 설정을 하여 촬영할 수 있지만 SMART 라는 모드로 설정해 놓고 찍어도 그 상황에 맞게 진들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은 이 디카를 똑똑한 디카라 칭하더군요.
그리고 MENU(메뉴) 기능을 보면 위 화면이외에도 아주 많은 설정 기능들이 있는데요, 얼굴 인식 기능만 볼께요.
이 기능이 참으로 묘합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 어떤 한 사람이 웃고 있으면 자동으로 그 사람을 찾아 가서 사진 찍도록 유도합니다.
이건 직접해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할 그런 기능입니다.
이 외에 눈 감으면 알려 주는 기능도 있고요, 음직임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 기능도 있어서 아이 사진을 많이 찍어 주는 주부들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기능들을 어떻게 찾아 다니며 설정을 해야 하나? 그런 고민도 되지요. 그러나 ST10은...

ST10 은 터치 스크린이다.

저 시커먼 펜으로 자기가 원하는 부분을 콕콕 눌러 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맞추어 준답니다.
일일이 단추를 찾아가며 열심히 이리저리 돌려대고 눌러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지요.^^
이른바 터치 스크린이라 하더군요.
이게 ST10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아주 아주 좋은 점들만 나열을 했는데요, 흠 잡을 곳도 있긴 있습니다.
전 일몰, 일출 사진 찍을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일몰 사진은 제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런 사진은 삼각대가 꼭 필요하기에 불편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일출 사진은 그런대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위 일출 사진은 제 집에서 찍은 것인데요, 삼각대 없이 숨 죽여가며 찍었습니다.

참으로 잘 나온 ST10 이지만 좀 보강했으면 하는 것은 바로 일출 일몰 사진 기능과 흔들림을 잡아 주는 기능입니다.
흔들림을 잡아 주는 기능이 있긴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약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디카 사용 이주일 정도 만에 터치 스크린이 오작동을 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었는데요, 밧데리를 빼고 한참 뒤 작동을 시켜 보았더니 문제 없더군요.
그 후로 같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 은근히 걱정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그런 오작동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더 아주 중요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바로 이 카메라 줄.
길이 조절하는 것이 없어서 매번 카메라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큰 걱정을 하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소하지만 카메라를 떨어뜨려 망가뜨릴 수 있는 부분이니 손걸이 조절해 주는 장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거 이야기 하고 ST10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래 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이거 뭐야? 하셨나요?

ST10사용 후기 중 가장 중요한 TIP
출사 후 가족과 함께 터치 스크린을 보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
이게 가장 중요한거 아닐까요?


아~~~ 한가지 더 중요한게 있군요.

그동안 전 블로깅을 위하여 항상 무거운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제 가방, 위 사진과 같이 주렁주렁 매달고 다녔는데, ST10을 가지고 다니면서 무거운 두개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홀가분 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PS 제가 지금 올린 디카 후기는 제가 주로 사용한 부분들만 올린 것인데요, 이 이외에도 MP3, 영화보기, 소설책도 볼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이 수도 없이 있습니다.
이것까지 전 활용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 기능들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 되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VLUU ST10, 디카 속 햅틱 기능 숨은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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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9.05.23 21:4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같은 날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시한이라...ㅠ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빔니다.

    • 2009.05.24 10:55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4 11:11 address edit/delete reply

    메인 등극입니다. ^_^ 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40 address edit/delete

      이것이 메인에 까지 갔나요?
      그런데 트래픽이 장난 아니네요.^^^

    •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31 01:00 address edit/delete

      제 기억엔 한두신간에 잠깐 올랐다가 내려졌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gomdori.info BlogIcon gomdori 2009.05.24 13:31 address edit/delete reply

    프로모션 제품을 바누아투까지도 배송해주나보죠? 저는 그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
    (국내 거주자만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하는줄 알았거든요)

    저도 지금 인터넷 신청할 때 사은품으로 받은 삼성 디카를 사용하고 있는데 무게가 가벼워 블로그 하기에 좋아요. 그전에는 캐논 디카를 썼는데 건전지를 4개나 넣어야해서 무겁기도 하고 불편함이 많았죠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41 address edit/delete

      저도 해외 배송 해 준다는 것에 많이 놀랐어요.

      그런데 디카에 건전지를 넣는 것도 있나요?^^

  4.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5.24 14:0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바다색이 정말 끝내주게 잘 나왔는데요 'ㅂ')b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44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6 23:06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이 예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46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글 잘 읽었습니다...

  6. kikikiki 2009.05.26 23:20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번건 너무 노골적인 블로그 광고인데요.... 광고도 좋지만, 블로그 운영의 취지 잊지마시길.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되는 세상이군요.

    • dbrhkdtn 2009.05.29 21:09 address edit/delete

      제가 볼때는 불편한 점도 써있는데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50 address edit/delete

      제 블로그 운영 취지와 맞습니다.
      좋은건 좋은 거고요, 나쁜건 나쁜 것이지요.
      프로모션 받아 좋은 것만 올려 달라는 부탁 받은거 없고요, 제가 사용하며 느낀 그대로 올린 것입니다.
      믿기 어려우시다면 한번 프로모션 받아 보시고 사용해 보시면 느끼실 것입니다.

    • kikikiki 2009.06.01 22:05 address edit/delete

      제글 너무 나쁘게 보질 마시길...,

      블로그 글을 쓰시면서 계속 삼성카메라 얘길 쓰시길레

      삼성으로 부터 모종의 압력을 받으셨나 생각 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계속적으로 블로그 글에, 그전엔 없던

      삼성 카메라 얘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

      광고도 좋습니다. 하지만, 삼성카메라 광고를 보기

      위해서 거의 매일 이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은 아닙니다.

  7.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5.29 10:25 address edit/delete reply

    카메라가 한손에 쏙 들어와서 좋군요!
    근데 전 카메라보다 앵글에 잡힌 참치며,,, 바다 풍경들이 너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52 address edit/delete

      한편으론 카메라가 너무 작으니 부숴질거 같은 생각이 들어 너무 조심스러웠답니다.
      그리고 참치 찍을땐 왜 그리 쐬주 생각이 간절한지요.^^

  8. rrison 2009.05.29 14:18 address edit/delete reply

    솔직히 너무 노골적이군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52 address edit/delete

      솔직하게 노골적으로 썼습니다.
      사진과 함께요.
      사진은 그리 거짓말 잘 못합니다....

  9.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29 16: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언제쯤 되야 블루그래퍼가 될 수 있을까요?
    음, 알파100보다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ST10이 보정없이 그냥 쓸 수 있게 프로세싱 된건 맞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5.30 19:59 address edit/delete

      물론 알파100보다 모든 점이 좋은 건 아니죠.
      그런데 아주 편하고 간단하게 블로깅만을 위한 사진기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그리고 자연 사진은 정말 보정하나 안하나 마찬가지더라고요,^^

[##_article_rep_desc_##]
한 달전 두번째 새끼 고양이 셋 탄생...
블루팡오 가족은  종이 박스로 커다란 집을 만들어 주었지만, 어미 고양이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리저리 새 집을 찾으러 다닌다.
새 집 발견한 어미 고양이...
그 새 집이 블루팡오의 책상 서랍일 줄이야...

이것이 '고양이 책상 서랍 점령' 사건의 전말이다. 헐...
(평소에도 어미 고양이가 블루팡오 서랍을 좋아해서, 혹시나 해서 미리 서랍 안을 깨끗하게 비워 놓았었다.
역시 다음날 어미 고양이는 새끼들을 모두 서랍 안으로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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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클때까지 열어보지 말아야지 하면서 근 20여일을 새끼 고양이가 보고 싶어도 참았다.
아마도 한달째 되는 날이었을 거다.
어미가 없는 틈을 타서 살짝 열어보았다.
잠자는 모습 가관이다....
아니 너무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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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팡오가 서랍 여는 소리를 들었는지 에미는 지 새끼들을 품으러 금방 달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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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대단하지 않은가?
저 좁은 서랍에서도 안간힘을 써가며 젖을 먹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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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 고르고 있는 새끼 고양이, 너무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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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고양이인데....
어디서 보았더라.............................
맞다~~~~
슈렉 3에서...........
정아야, 우석아............
이거 그 고양이 맞지?
맞단다.
빨리 찾아보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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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랙 3에서 이미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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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쌍한 표정...
정말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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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눔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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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도 저 눔만 귀여운지 따로 불러내어 쭈쭈를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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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눔들도 다 컸다고 나가려 애쓴다.
'여긴 우리들에겐 너무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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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눔 탈출에 성공, 그러나 아랫 서랍은 비워 놓지를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아랫 서랍까지 비웠다.
이눔들 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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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지 말라고, 이렇게 막아 놓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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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눔, 두 눔...
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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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내게 너무 높아...-불쌍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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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눔 다 넘어 나왔다.
이제 내 세상이다....
이 눔들 이제 블루팡오 발 밑에서 시끄럽게 냐옹 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그 중 불쌍한 표정을 한 눔은 내 발가락을 열심히 빨려 한다.^^

요새 이 눔들 지켜 보는 블루팡오 가족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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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08.12.30 16:0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 얼마전 우리집 나옹이도 5마리 낳았어요
    똑같아 ㅋㅋ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12 address edit/delete

      다섯마리를 낳았어요?
      어미 고양이가 상당히 큰 가 봅니다.^^
      다섯마리가 기어 다니면 정말 귀엽겠어요...

  2. 장미 2008.12.30 16:22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보기 좋아요!!!!!새끼는 정말 귀엽고 예뻐요.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한 해 고생많이 하셨구요...2009년도에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이들하고 꼭 한번 가고싶어요.아이들 유학도 가능한지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15 address edit/delete

      언제 기회되면 오세요, 아이들 유학은 언제든 가능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oddpold.tistory.com BlogIcon oddpold 2008.12.30 17:28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어제 인간극장을 봤는데,
    오늘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서 보게 되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4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셔 감사하고요, 새해엔 블로그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4. white 2008.12.30 17:47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핫, 귀여워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5 address edit/delete

      너무 귀엽습니다.^^

  5. 이사쿠 2008.12.30 19:29 address edit/delete reply

    애기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도 애기냥이때부터 키워온 냥이 3마리가 있는데 걔네들 애기였을때가 생각나네요... 어릴땐 마냥 장난꾸러기에 가끔 생김새가 귀엽다 못해서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했는데 이젠 벌써 의젓한 어른냥이가 다 됐어요... 잘 키우세요~ ^^ 애기냥이들 너무 예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7 address edit/delete

      아직도 세마리 모두 키우고 있나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어릴땐 귀엽고 좋지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31 00: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
    다사했던 2008년 멋지게 마무리 하셨죠...^^
    2009년 새해에도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39 address edit/delete

      올 한해 마무리는 아주 깔끔하게 되었네요.

      2009년엔 더욱 대박 나는 한 해 되세요.^^

  7. 천향 2008.12.31 01:3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웅...고양이 또 기르고 싶네요ㅠ
    이제까지 5마리 길렀는데...
    첫번째 고양이 사람을 너무 잘 따르길래 데려와서 길렀지요...
    너무도 영민한 고양이라서 집으로 데려왔더니
    알아서 동네를 샅샅이 꿰고 집을 돌아오더군요.
    항상 밥 먹을 시간만 되면 와서 밥 달라그랬는뎅..
    다시 이사를 했는데 그 집에는 하필 진돗개가...
    그래서 집을 나가서 다시 못 들어왔지요...ㅠ
    가끔 밖에 지나가다 보면 참치캔을 하나 들고가서 줬는데...
    그 후에는 못 보았던 우리 나비...
    휴......보고싶은 우리 고양이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3 address edit/delete

      밥 때만 되면 집에 들어오는 고양이가 바누아투에도 많더군요.
      아니면 죙일 돌아다니다가 밤만 되면 집에 와서 잠자고 나가는 고양이도 있고요...

      다시 귀여운 고양이 길러 보세요.^^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31 0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너무 귀엽네요
    역시 애기들은 다 귀여운듯 합니다 후훗
    고양이는 사실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즘들어 한번 키워보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랑 눈망울이 똑같아요 후훗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5 address edit/delete

      맞아요, 애기들은 다 귀여워요.
      한마리 키워 보시는건 어떠세요.^^

  9.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8.12.31 04:2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근데 정말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랑 똑같네요 ㅋㅋ
    저는 원래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니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 어쩔줄 모르겠네요.

    바누아투의 연말 연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곳은 여름이겠죠?
    이제 정말 마지막인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밝고 희망찬 2009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12.31 16:49 address edit/delete

      이곳은 아주 조용합니다.
      여기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너무 심하게 놀아서 인듯 하고요...
      너무 조용하니 이상하네요.^^

      항상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익명 2008.12.31 05:4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12.31 07: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고양이 기사닷...제가 쪼큼..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ㅋㅋ

  12. 하니 2008.12.31 12:58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 웬일이예요. 우잉 너무 귀여워요..ㅎㅎ

  13. 박혜정 2008.12.31 14:03 address edit/delete reply

    한 마리만 색이 다르네요.
    고양이도 애기들처럼 어린 고양이가 더 이쁘게 보이네요.
    정아랑 우석이가 기뻐하는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지어 봅니다.

  14. 강승열 2009.04.16 21:36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_article_rep_desc_##]

얼마전에 '금연한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금연 포스팅을 보았다.

이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 인듯 하다.

몇 년전 고 이주일 선생의 폐암 사망과 관련 금연 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 졌었다.

그때 전후로 해서 새로운 유행어가 생긴것으로 안다.

아직도 담배를 피우는 애연가들을 보며 ' 아직도 담배를 피워? 정말 지독한 사람이네!'

세월따라 이러한 말도 바뀌는 듯 하다.

처음엔 담배가 병에 좋다하여 무작정 권하던 시대에서, 담배의 중독현상으로 금연하는 사람들 보고 아주 독한

사람이니 상종을 하지 말란 말까지 나오더니, 이젠 담배를 피우면 많은 질병으로 인하여 생명이 단축되는데도

불구하고 담배를 핀다며, 담배 피우는 사람을 보고 지독한 사람이란다.


그럼 블루팡오 난 어떠한 사람에 속하나? 난  진짜로 더 독한 눔인 듯 하다. ^^

젊었을때 담배를 피우며 금연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 10여년만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하여 금연을 생각하고 이년여 마음의 준비를 한 후 담배를

끊어 버렸다.

그땐 남들이 독한 눔이라며 상종도 하지 말란 이야기 많이 들었다.

하지만 기분 좋게 들었다. 오죽 담배 끊고 싶었으면 저런 소리를 다하며 부러워 할까 하고 말이다.

그러다 8년 뒤 IMF가 터진다.

몇 차례 술을 마시며 힘들어 하다가 다시 담배를 입에 물게 되었다.....

그리고 삼년뒤 다시 끊었다. 두번째 끊을땐 쉽지 않았다.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었었다.

그때 역시 비아냥 반,  질투반의 말들을 많이 들었다.

한번 끊기도 힘든데 두번씩이나 끊은 정말 지독한 눔이다.

또 세월이 흘러 바누아투에 들어오게 되고, 내 집을 지으며 사기를 한번 당했다.

그때 다시 담배를 피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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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배가 바누아투에서 잘 팔리는 담배, 한갑에 9,000원 가량이다. 그래서 난 이 담배를 사 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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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로 피웠던 말아 피는 담배이다.  담배잎과 마는 종이, 필터를 합치면 약 8천 5백원 가량. 이것도 비싸긴

하지만 난 이것으로 오일간 피웠다.

말아피우는 담배 처음 보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 잠간 설명해 보자.

이건 무슨 금연 포스팅이 아니고 담배 홍보 포스팅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

지금 이 담배 이미지를 올리며 글을 쓰면서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을 애써 누른다.

난 반듯이 금연에 성공할 거야. 담배 사진 올리면서도 담배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되었건 이 말아피는 담배 어떻게 마는지 과정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종이에 필터를 올려 놓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담배잎을 적당량 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말아서 피우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마는게 절대 쉽지 않다.

몇백개피 말아야 저 정도 솜씨가 나온다.

이 담배를 피우다 보면 검지와 중지가 니코친으로 싯누렇게 변한다.

그걸 보면서도 맛있다 피웠었다.

이 담배를 피운지 삼년뒤 난 다시금 금연을 도전하고 있다.

현재 금연 7일째...

남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참으로 담배를 쉽게 끊는다 한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난 담배를 끊을때 매번 이년간의 준비 기간이 필요했다.


나만의 금연 노하우를 공개 한다.

먼저, 담배를 왜 끊어야 할까를 내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한다.

1.  입과 손, 그리고 온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니 주변 사람들이 싫어 한다.

2. 특히 아내와 아이들이 싫어 한다. 아빠 담배 좀 제발 피우지 마세요를 하루에도 몇 차례 듣는다.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 담배를 끊으라고 애원하다시피 하는데 그걸 끊지 못하니? 블루팡오?

3. 담배를 피우면 과연 내게 무엇이 좋은가? 그냥 담배가 좋아서,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피우면 신경이 안정되는
 
듯한 기분, 식후연초는 불로장생? 이건 맞는 말 같어...등등등

하지만 정말 이 담배가 내게 좋은 것일까?

담배 오래 피우면 폐암도 걸린다던데, 늙어 죽을때 벽에 x칠도 한다던데...

담배는 결코 내게 이롭지 않다라고 내 자신에게 꾸준하게 결론을 내려 준다.

그렇게 많은 대화를 나누며 두 세차례 금연을 시도한다. 그러나 실패한다.

그렇게 이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언젠지 모르게 담배를 피우지 말아볼까? 아냐 이번에 사온 것만 피우고 다음에

끊자. 아니야 마음 먹은 김에 피우지 말아보자.

이렇게 간단한 마음을 먹으며 담배를 멀리하게 된다. 이런 준비 기간이 이년여 흐른다.

단, 감연 준비 기간 동안 담배 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갖지 말아야 한다.

끊으면 좋고 아니면 끊을때까지 담배 피우며 즐기지 뭐...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내 자신과 대화를 한다.

지금 그렇게 이년간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다가 담배를 안 피운지 7일이 지났다.

7일동안 몇차례 고비가 있었다.

그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금연의 길은 묘연해 진다.

큰 스트레스가 오면 벌써 담배 생각부터 난다. 자꾸 내 마음이 담배 피우려는 핑계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마음을 누르기가 좀체 쉽지 않다.

이럴때 내 자신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한다.

1. 몇일 담배 참은게 아깝지도 않나?  잠시 참아 보면 되.

2. 내 입과 손에서 담배 니코친 절은 냄새가 안나니 너무 좋아.

그리고 담배 생각을 애써서 지우고 다른 생각을 해 본다.

몇 차례 이렇게 지나가면 이렇게 담배를 멀리하는 방법도 나름대로 터득되어 진다.

그러나 담배를 멀리하게 되니 음식이 자꾸 나를 부른다.

그런데 우리 집에 먹을 만한 음식이나 주점부리가 별로 없다.

그것이 담배 끊는 것 보다 더 어려운 듯 하다. 하하하...


금연 7일째를 맞아 그동안 나의 담배 행각에 대해서 써 보았다.

이번 금연이 성공으로 끝날찌 실패로 끝날지 모르겠지만 난 성공에 90% 자신이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내가 금연 시작하고 5일간 가족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더라 이거다.

그동안 담배만 피우면 뭐라고 하던 아내와 아이들...

그런데 막상 담배 끊고 있는데도 무관심이다.

그것이 이 아빠는 섭섭하다.

그래서 나 금연중이야 라고 이야기 해 보았다.

그랬더니 약 5초간 기뻐한다. 그리고 끝이다.

아내와 아이들은 금연하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한다...

그리고 금연 100% 성공하면 그때 진심으로 축하해 준단다.

이거야 원....


그래도 이런 가족이 있어서 난 정말 행복하다.


======== 덧붙임 ========

이 금연 포스팅을 정아에게 보여 주었다.

10분뒤 정아가 아빠를 위해서 그림 한장을 그려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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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08.08.06 20:16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8.13 18:27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기 오시면 남은 담배 드릴께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06 20:4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끊은지 오래되었는데
    예비군훈련 가면 안필수가 없어요 ㅠㅠ

  4. 송찬 2008.08.06 22:06 address edit/delete reply

    화이팅이에요!!

  5. Favicon of http://eroday.tistory.com BlogIcon 윤군 2008.08.06 22:49 address edit/delete reply

    담배는 정말 백해무익 한 것 같습니다. 10년 피우다가 2년 끊고 지금 다시 피우고 있는 중인데 저도 조만간 금연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블루팡오님도 아이들 생각하셔서 꼭 끊으시길 바랍니다. 치어스!!

  6. 시은효팸 2008.08.06 22:50 address edit/delete reply

    꼭 성공하시길 바랩니다. 주변에 성공하신분들 많네요~ ^^ 화이팅~

  7. 모노제다이 2008.08.06 23:03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이 흡연가 셨군요..
    한국에선 흡연하는 사람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람많은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담배연기를 내뿜으면 주위사람들이 모두 눈총을 주죠 ㅎㅎ
    블루팡오님도 꼭 성공하셔서 가족분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

  8. 말아피는 담배 2008.08.07 01:32 address edit/delete reply

    말아피는 담배를 보니 예전 생각나네요. 전 그냥 필터 없이 피웠었는데...그땐 참 하하. 지금은 금연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단계이지만 모처럼만에 옛날 생각하면서 웃음짓고 갑니다~~

  9. 우리나라에서 금연하기 2008.08.07 02:11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다른나라에 살지 않으시면 우리나라 보건소에 가서 금연을 하세요 거기서 하면 처음에 니코틴껌, 패치 이런걸 주고 금연서약서를 받아서 가족들한테 싸인받게 하구요 6개월이 지나면 공짜로 스켈링도 해줘요~ 그럼 꼭 성공하세요

  10. 2008.08.07 0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쩌다 여기에와서 이런 글을 봤는지 모르겠지만서도..
    근데 그건 끊은게 아니죠.. 피다 말다 할뿐

  11. 지나가는 2008.08.07 04:03 address edit/delete reply

    담배를 끊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니코틴이나 여러가지 중독성 물질보다도
    습관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밥먹고 한대 태우고 컴퓨터 하면서 한대 태우고 아침에 일어나 태우는데
    일상 중간중간 심심할때 그 꺼리를 제공하던 담배를 끊으면 정말 심심해집니다.
    몸이 중독성 물질을 찾는다기보단 습관을 찾게 되는거죠..
    손톱을 몇년간 물어뜯는 사람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안하려고 하면 정말 힘든거처럼~
    근데 반대로 금연한지 시간이 꽤 지나도 담배의 유혹이 있는건
    그땐 몸이 찾는거 같아요.
    필자님~ 어케생각하심??^^

  12. 지은맘 2008.08.07 04:0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자 아자 화이팅!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우린 믿습니다.

  13. 꼬꼬 2008.08.07 04:10 address edit/delete reply

    금연은 몇년 안 폈다고 성공한게 아니라 평생을 안펴야 성공한 금연이라는 어떤분의 말씀이 님 글을 보니 떠오르네요..담배 중독 됐던 사람들은 평생토록,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때마다, 담배 생각이 난대요..

  14. 2년째 참는중. 2008.08.07 11:23 address edit/delete reply

    담배를 끊는다는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다만 한평생 참을뿐.

  15. o하찮은형o 2008.08.07 11:49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담배 얼마나 조은데카노?피면 맛잇고 아들하고 아내가 실타캐고 담배펴라~화내면서~내가 피겟다는데 상관하냐고.........난 결혼해서 담배필껀데멀...
    나 담배핀지 2년됏는데

  16. 여자 2008.08.07 12:48 address edit/delete reply

    첫번째는 그냥 스르르 끊었고, 그게 2년, 두 번째는 어찌 하다보니 안핀, 고작 두달.. 이제는 정말 끊고싶은데 참 안되네요. 담배는 결국 끊는게 아니라 참는 거라는 말이 완전 와닿네요.
    거듭할수록 어렵죠. 첫 금연때 흔들리지 말고 지켜나가야해요! 아 난 자신없어.. 흑

  17. 꼬꼬댁 2008.08.07 13:15 address edit/delete reply

    금연 꼭 성공하시구요 앞으로 다시 담배를 피워야 할만큼 좋지않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꺼예요
    아자 아자 !!!

  18. Favicon of http://www.funinside.net/ BlogIcon 만진이 2008.08.07 22:48 address edit/delete reply

    꼭~꼭오옥~ 성공하세요 ..홧팅 ^.^

  19. Favicon of http://lunasprite.tistory.com BlogIcon 소금 2008.08.08 00:06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아양을 보고있으면 나중에 꼭 딸내미 하나 낳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하시겠습니다아~

  20. Favicon of http://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 2008.08.09 09:15 address edit/delete reply

    개인적으로 담배를 싫어해서요 ...

  21. 김성진 2008.08.13 15:14 address edit/delete reply

    켁.. 형님.. 저도 여행다닐때.. 돈 아낄려고.. 말아서 피우곤 했었어요..
    아직 집에 남아있는데.. 필터는 다 떨어졌네요..


[##_article_rep_desc_##]
최근 몇달간 너무 바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오늘 어린이 날을 맞이 하여 하루 일정을 모두 비우고, 가족과 함께 하기로 약속 했고,  최근에 개장한 재미있는

수중 놀이터(Water fun park)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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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물놀이를 하는데 더없이 좋았답니다.

오늘 아이들이 놀러간 바누아투 수중 놀이터 동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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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는 듯한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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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아이들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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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멋진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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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꼬마 아이도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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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도 두려운 기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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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저 멀리 나가 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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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를 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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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우석이 아주 신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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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아주 행복해 보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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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지켜 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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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의 멋진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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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헤엄의 일인자 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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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안전 요원이 정아를 보트 태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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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아이들도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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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놀이를 끝내고 공원 놀이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정아,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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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그네를 타는 우석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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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맛있어? - 우석이 머리 어제 블루팡오가 깍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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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뒤로 멋진 요트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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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렇게 지저분하게 먹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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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아이가 시소를 타며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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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좀 밀어줘.....

오전내내 수상 놀이터와 공원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케잌 가루를 사들고 돌아와 오랫만에 아빠의 엉망진창 케익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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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 케익은 스폰지 케익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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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아가 아빠를 거들어 줍니다. 계란 여섯개를 넣고 신나게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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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케익을 만들려면 거품을 많이 내야 합니다. 정아가 힘에 부치고 전기 거품기가 없으니 제가 손이 안보이게 열심히 저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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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가루를 넣고 다시 저어 줍니다. 케익 가루가 아주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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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거품기로 빠르게 6분간 저어주라고 하는데... 제가 10분간 열심히 초고속으로 저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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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아가린 150g을 넣어 다시 잘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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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엉망진창 요리 케익 조리 기구중 빠져서는 안될 밥솥... 여기에 붓습니다.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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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들었으니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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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도에 맞추어 놓고 35분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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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폰지 케익이 완성 되었습니다. 젓가락으로 케익을 찍어 보아서 깔끔하게 나오면 잘 익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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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잘 익긴 했습니다만 밥솥에서 꺼낼때 애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꺼내고 싶었지만 케익이 너무 부드러워서인지 그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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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은 정말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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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 얼마나 배가 고픈지 수저로 마구 퍼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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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조각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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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탄 부분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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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역시 수저로 마구 먹습니다. ^^

아주 멋지게 하루를 보낸 것은 아닙니다만 오랫만에 가족이 모두 나가서 즐겁게 보내고, 집에서 케익을 같이

만들어 먹으며, 바누아투에서 맞은 어린이날을 아주 아주 행복하게 보냈답니다. (그동안 어린이 날에 한번도

가족과 함께 놀지 못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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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07.24 17:5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사랑스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7.24 19: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스폰지 케익 만드는 것이 의외로 어렵네요...싸부님.^^

  3. 민규아빠(오경택) 2008.07.24 17:5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늘이 바누아투에서의 어린이날 이군요.
    우석이와 정아가 정말 신나게 노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4. 온누리 2008.07.24 19:02 address edit/delete reply

    한 마디로 만점짜리 아빠이자 남편입니다
    아이가 어린이날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것 같습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5. 김경수 2008.07.24 20:00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한 하루 였군요 ...정아는 용감 합니다...바다에 풍덩..ㅎㅎ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7.25 07:16 address edit/delete

      정아는 겁이 없어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7.25 00:0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린이날이었군요.
    찰랑이는 행복이 보입니다.
    정아와 우석, 인형같은 아이, 지저분하게(ㅋㅋ) 아이스크림 먹는 친구, 구경하는 친구들 -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요 -

    팡오님은 '행복한 이발사'~~^^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7.25 07:17 address edit/delete

      행복은 결코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즐겁게 지내는 것이 바로 행복이겠지요. ^^

      실비단안개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행복 이발사 블루팡오.^^

  7. 꼬꼬댁(신순애) 2008.07.25 0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염소소독으로 가득한 실내풀장보다 훨 멋진곳이네요 어린이만 들어가는곳인가요?
    글구 케잌만드실때 밥솥밑에 기름종이 깔면 꺼내기 쉽지않을까요^^
    아뭏튼 1등 아빠십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7.25 07:18 address edit/delete

      어른 아이 모두 들어갈 수 있어요. 어제는 어린이날이라 어른들이 들어가지 않은 듯 합니다. ^^

      그리고 이곳에선 기름종이 구하기 어렵고요, 구하더라고 좀 비싸니 그냥 만듭니다. ^^

  8. 청산에 살어리랏다 2008.07.25 05:21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에 인간극장을 통해 봤는데 행복지수 1위답게 여전히 행복하시군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7.25 07:19 address edit/delete

      님도 행복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 이현아 2008.07.25 09:02 address edit/delete reply

    행복한 가정으로 인하여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시작하네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45 address edit/delete

      행복은 그렇게 찾아 오는 듯 합니다. ^^

  10. 꿈을찾아서` 2008.07.25 09:0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한마디로 부럽읍니다. 아이들 넘 잘생기고 넘 이쁩니다. 이글 쓰신분도 미남일듯...
    제 꿈처럼 이상향적인 시간을 보내시는게 정말 정말 부럽읍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46 address edit/delete

      꿈을 찾아서님도 저처럼 행복해 지실 수 있답니다. ^^

  11. 무명초 2008.07.25 09:23 address edit/delete reply

    그곳에도 에어쇼가 시작되는 군요.. 부럽습니다. 허허허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47 address edit/delete

      저 놀이터 하나 가지고 부럽다니요...^^

  12. 세아이맘 2008.07.25 15:3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진 어린이날을 보냈네요 우석 정아 신나고 재미있는 표정에 제가 행복하네요 사모님 참 미인이시고 블루팡오님 목소리도 성우목소리 같네요 행복한 가족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47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

  13. 행복한도처 2008.07.25 19:58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어린이날 신나게 보트타고 놀았군요. 정아와 우석이 꼬마는 많이 컷는걸요
    그리고 팡오님 이발 솜씨 수준급입니다^^ 저도 배워봐야겠는걸요.
    행복한 나날 되시길..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2 address edit/delete

      애들 머리 자주 자르다 보면 누구든 잘 자를 수 있지요. ^^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iper72 BlogIcon 빅초이 2008.07.25 2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블루팡오님. 빅초이라고 합니다. 인간극장 이후로 꾸준히 홈페이지를 방문했었지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 입니다. 정아양과 우석군이 너무나 이쁘고 행복해보입니다. 정아양이 너무 씩씩하고 용기가 있습니다. 사모님도 여전히 아름다우시구요... 블루팡오님의 인간극장 바누아투 시즌2는 언제쯤 다시볼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1 address edit/delete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인간극장 시는2는 글쎄요...그건 시청자들 바람이 커야 되는거 아닌가요? ^^

  15. banshee 2008.07.27 16:2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아요~^^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2 address edit/delete

      애들 커가는게 정말 눈으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16. 레이첼 2008.07.27 17:57 address edit/delete reply

    제빵하실때 아이들 건강에 않좋다는 마가린대신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넣어주세요. 저도 제빵이 취미인데 마가린은 절대 사용않하거든요. 우리몸속 혈액을 끈적하게해서 각종 성인병에 걸려서 죽게 되는 몸에 해로운 마가린은 아이들에게 먹이지 않으시는게 현명한 아버님의 선택이실겁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4 address edit/delete

      마가린이나 기타 좋지 않은 것이 주식이 아니고요, 한달에 두세번 해 먹이는 건데, 전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17. 레이첼 2008.07.27 18:0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런데 참 잘생긴 아드님을 두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5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

  18. BlogIcon 법산(서윤호) 2008.07.27 21:40 address edit/delete reply

    팡오님은 멀티맨입니다. 재능이 어디까지 인지요? 어린이 날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7 address edit/delete

      하하하...가족들에게 좀 해주는 재능이야 누구든 다 갖고 있지요. ^^

  19. chloe 2008.07.27 22:59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중놀이터란 곳 아이디어가 좋아요 바누아투 아이들은 바다와 친하니까 그런 놀이터도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바다이기에 구명조끼를 입는 것과 안전요원이 있는 것도 맘에 들고 혹시 우리나라에도 누가 안만드나??? ㅋㅋㅋㅋ 그리고 초록색 케이크란게 신기하지만 뭐 요즘 예쁜 케이크가 워낙 많지만요 ㅋㅋ 우석이랑 정아 많이 컸네요 어린이날 추카추카!!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5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

  20. 진토모 2008.07.29 23:0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가 좋아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서 좋아요...행복해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8.01 10:56 address edit/delete

      진토모님도 행복한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1. Favicon of http://spizza.kr BlogIcon 에스피자 2008.08.01 11:12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 정말 생동감있네요.
    잘 봤습니다.


인간극장 출연후의 후유증을 털어 버리고 제 아내는 집 꾸미기에 들어 갔습니다.

오래전 한국에 있을때 스텐실 학원 운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키우느라 학원을 접어야만 했고요, 그 실력을 10년뒤 바누아투에서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이년전 제 창고에 불이나 모든 것이 불탔을때 이 스텐실 재료는 타지 않았답니다.

덕분에 그 스텐실 재료로 제 집을 아주 이쁘게 꾸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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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텐실 재료부터 보겠습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붓, 필름, 물감. 이것이 다 입니다.

미리 도안된 필름을 아주 정교하게 잘 잘라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림이 이쁘게 나오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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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밋밋한 문주변을 아주 예쁘게 단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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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예쁜 딸 정아도 엄마를 돕겠다며 나섭니다.

벽면에 도안이 된 필름을 부착하고 알맞은 색을 골라 붓으로 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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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의 색상이 끝나면 다른 도안이 된 필름을 가지고 벽면에 부착 후 같은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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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작업이 끝났고요, 정아가 잘 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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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작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가지 그림이 완성되기 위해선 수십개의 필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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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물감을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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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드럽게 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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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아가 완성한 그림입니다. 아주 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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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두 그릴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요, 힘도 많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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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를 가르쳐 주면서 아내도 열심히 다른 방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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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엄마와 정아가 같이 스텐실을 합니다. 보기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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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단계 발전된 스텐실입니다. 잎 색상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초보자가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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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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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예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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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완성되면 저렇게 스프레이를 뿌려 주어서 탈색이 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스프레이 냄새가 독하기에 저 작

업은 제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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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한 것 처럼 아주 단순한 스텐실이 있는 반면 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미지로 아내가 작업을 합니다. 이번 것은 약간의 실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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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리기 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몇장의 필름이 들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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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장미 화분입니다. 나비와 새, 잠자리들이 활기차게 날아 다니네요.


이렇게 아내와 정아가 약 이주간에 걸쳐서 제 집 벽은 아주 예쁘게 변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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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제 아내와 정아가 이주간 고생한 보람이 있겠지요?

여러분들도 자기 집의 벽면이 밋밋하다면 이렇게 스텐실로 가꾸어 보세요.

이렇게 집 꾸미기도 가족 모두가 함께하면 행복도 덤으로 얻어질 수 있답니다.


Trackback 1 And Comment 35
  1. 지니 2008.04.29 09:41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결 산뜻한데요? 너무 예뻐요..
    학원 운영까지 하셨다면 보통 실력은 아니시겠어요ㅋ
    저도 한번 배워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19: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시간 되시면 꼭 배워보세요.
      유용하게 쓰일 데가 많답니다.^^

  2. 달곰이맘!! 2008.04.29 12:22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너무 이뻐요.. 저두 정말 배워보고싶었던건데.. 정말 실력가시네요.. 부러워용..

  3. 자일리톨 2008.04.29 13:06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은 태권도 유단자에 배관수리, 컴퓨터 등등등 못하시는게 없는 줄은 알았는데, 정아 엄마도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스탠실로 벽을 저렇게 꾸밀 수 있다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역시 뭐든지 몸으로 하는 것에 익숙해야만 이민생활이 순조로울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나중에 자동차 수리를 한번 배워보고는 싶은디...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19: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 그저 몸빵에 대가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수리는 외국에서도 아주 훌륭한 직종입니다. 돈벌이가 아주 좋지요.^^
      열심히 해 보세요....^^

  4. Favicon of http://www.bssan.net BlogIcon lemon 2008.04.29 13:4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스텐실로 이렇게 멋진 벽이 만들어 지네요..
    항상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19: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레몬님은 지금 어디 계세요?^^

  5. Lianna 2008.04.29 16:54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너무 이쁜 집이 되었네요^^* 집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된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19: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이구, 예술작품으로 말씀 하시면 너무 민망합니다.^^

  6. 오재광 2008.04.29 17:21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루팡오님이 행복하신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여유,돈,건강,자연,바다,명예 등등.... 모두 아닙니다..

    바로 가족 입니다. 나를 믿고, 도와주고 힘 되어주는 사모님이 옆에 있기에 행복 하신 거여요.
    힘들어도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가주는 사모님이 있어 행복 하죠..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20:00 신고 address edit/delete

      맞습니다. 진정한 행복의 원천은 가족입니다.^^

  7. 내사랑 2008.04.29 18:47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집이 확 달라졌네요
    저도 저거 사서 한번 해볼래요
    너무 예뻐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20:04 신고 address edit/delete

      꼭 한번 해보시고요, 결과물 사진 보내 주세요.^^

  8. 이미현 2008.04.29 21:29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예뻐요 이협씨는 요리실력 아내는 스텐실실력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20:05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 요리 실력을 부러워 하시다나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하하하....

  9. 가위마녀 2008.04.29 23:29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진짜 멋있다..!!
    공이 진짜 많이 들은 집단장이네요~!!
    온가족이 함께 한 집단장 보기 좋아요~!!^^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4.30 20: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와! 가위마녀님 오랫만이예요. ^^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요새 우토로 마을 너무 쳐져 있지요?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할텐데, 아직도 희미하기만 합니다.
      이젠 몇일 남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우토로 마을에도 저 스텐실을 해 드리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10. zulu49009943 2008.04.30 21:36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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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4.30 22:01 address edit/delete

      전 가족이 있어요.^^

  11. 제만춘 2008.04.30 23:01 address edit/delete reply

    영화 반지의 제왕을 보는듯 합니다..
    요정들 사는 """리븐델"같아요..
    예사 솜씨가 아니십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5.01 09:52 신고 address edit/delete

      헉! 반지의 제왕하고 비교를 하시다니요, 그건 욕입니다.
      그레도 기분은 좋습니다. 하하하...

  12. 라벤더 2008.05.01 01:04 address edit/delete reply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분이네요.
    뒷모습 머리모양 이랑 꽃 무늬 옷 보고 알았어요.
    그때 방송 재밌게 잘 봤거든요.
    손 재주도 좋으시네요.
    지금 한국은 광우병 소고기 전면 개방 때문에 아주 난리가 났어요.
    정말,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지도에서 사라질 지도 모르는 일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5.01 09: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 가족들 옷이 별로 없어서 그옷이 그옷이지요.^^

      그런데 광우병 파문이 생각보다 심각하더군요.

      한국의 모든 제품에...ㅠㅠ

  13. cam그T나Bb 2008.05.01 05:00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회원 가입 같은거 안하구 글 올려도..되나요.? ( 지금 시험중.,..)

  14. cam그T나Bb 2008.05.01 05:4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그냥 글 쓸수 있는건 가보네요..;;^^;; (블로그나.미니홈피..이런거랑 안친해서요..;;ㅠ)
    처음 글쓰고..인사드려요,,(_ _) 인간극장...늦었지만..어렴풋이봤던.. 티비프로그램을...인터넷에서 찾아서 ...오늘 다시 모두 봤어요..보이는 좋은 모습이 다는 아닐테지만...한마디로 말씀드려서..부럽고..가고 싶네요..; 진심으로...
    이 협님과 가족분들의 동영상을 봐서..조금이나마..알게되어서..반갑구요,,,(_ _)
    제 소개도 좀 하고 싶지만...다시 들어와서 할게요..갑자기 들어와서 쓰게 된거라서....
    아...저는 나이는 35이구요...어렸을때..호주랑 미국 홍콩 태국에 놀러갔던 적이있었거든요...
    그래서 그중에서 호주랑 가깝다고 하시길래..캠시가 생각나서...cam으로 아이디를 만들어서 글 올렸으니..저를 기억해주세요,,
    이렇게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다시 글올리고 인사드릴께요~형님..^^;;
    항상 행복하시고~하시는 일 잘되고...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5.01 09: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긴 누구나 댓글 쓰실 수 있답니다.^^
      제 이야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요, 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마찬가지랍니다.^^

      가끔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05.01 10:38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오랜만이예요.
    포스팅을 보니.. 글도 편안하고.. 온가족이 함께하는모습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솜씨들도 좋으시구...^^
    다들 여전하시지요?


    저도..컨디션 ..이제는 지대로랍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2008.05.01 19:56 address edit/delete

      맛짱 이모님 건강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5.01 22:0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싸부님 ^^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뵈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베스트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 2008.05.01 19:59 address edit/delete reply

    참으로 손재주 좋으신 형수님..사모님.. 이시군요..
    맛짱님 말씀처럼 포스팅이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여기 한국은 황금연휴인데 바누아투는 항상 황금연휴 겠군요.
    사부님 또 행복한 포스팅 올려주세요. ^ ^

    • Favicon of https://bluepango.tistory.com BlogIcon bluepango 2008.05.01 22: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산골이도 오랫만이야.
      어머님 건강하시고, 물론 산골이는 건강하겠지.
      가끔 들려..
      그리고 우토로 마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멋진 아이디어 만들어 봐....

  17. 최해동 2008.05.04 11:50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지난 일주일간 Port Villa에 있는 Le Lagon Beach Resort에서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Korean, Mr. Lee, Motel 등 만나는 사람마다 Bluepango님을 물었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 아쉽지만 그냥 호텔에서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여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지내다 온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Hideaway Island라는 곳에 가서 snorkeling을 하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 했구요.

    제일 좋았던 것은 virginblue에서 운영하는 blueholiday라는 데서 sydney - port villa 왕복 항공권, 호텔 5박, 여행자 보험 package로 갔는데 우리 네가족 모두 2910 호주불에 구입하였습니다. velicity point 15000point도 받구요. 근데 호텔에 도착했더니 팔에 팔찌를 하나씩 끼워 주더라구요. 이것이 golden bracelet이랍니다. 근데 놀라지 마세요. 이 package에 5박6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모두 포함, 맥주, 양주, 와인, 음료수 무제한 무료, 자전거, 수상 스포츠 용구 무료 대여 무제한, 호텔에 12홀 골프 코스가 있고, green fee 무한정 무료 등등등.

    미리 70000 vatu 환전했었는데, 쓸데가 없어서 일부러 밖에 나가서 밥 사먹고, 애들 선물 사주고, 무슨 community 랑 hospital 에 donation 하는 거 있길에 거기도 기부금 내고...

    정말 행복한 일주일이었습니다.

    내년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엔 꼭 팡오님을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18. 홍문기 2008.05.08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몇번의 방문긑에 몇자 적습니다. 오늘 보니 정말 행복한 가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위트홈이 따로 없구나하는 생각도 예쁜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19. 꼬꼬댁 2008.05.10 03:4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두 집 꾸미는거에 관심많은데 사서할줄만 알았지 저런방법을 생각못한것이 아쉽네요.오랜학습이 필요하겠지만 흉내라도 한번 내봐야겠어요....정아어머니 솜씨 넘 좋으세요^^




세계 행복 지수 일순위 바누아투.

이곳에 살면서 바누아투 사람들 처럼 나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건가?

내 가족은 과연 행복할까?

제 가족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경제적으로 풍족해서가 아닙니다.

바누아투의 맑은 공기, 아름다운 풍경, 정많은 바누아투인들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가끔, 우린 행복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까? 라며 궁금해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 보았지요?

너희들 바누아투에서 사는 것이 행복하니?

예상외로 큼직한 목소리로 '네'하며 합창을 합니다.

'왜! 행복하니?'

딸아이는 '그냥 재미있는 학교 다니는 것도 좋고 외국 친구들도 많구... 그래서 좋아요.'

아들은 '아빠랑 늘 같이 있어서 좋아요'

한국에 있을땐 전 아이들하고 많이 놀아주지 못한 많이 부족한 아빠였답니다.

이젠 바누아투에서 늘 함께하며 살고 있지요. 그것이 아들이 제일 행복한거 같습니다.


바누아투는 모든 것이 부족합니다.

한국에서 살다가 와보니 부족함을 더 많이 느낌니다.

처음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나 걱정도 많이 했지요.

특히 먹거리가 걱정이었습니다.

이런 후진국이 왜 물가가 한국과 비슷하며 그나마 먹거리는 왜 이토록 없는 것인지.

열대 지방이어서 과일이 풍족할줄 알았으나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섬나라여 생선이나 횟거리가 풍부한줄 알았으나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시장을 보며 살 수 있는 것은 쌀과 소고기, 양파, 감자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비싸 살 엄두도 못내었지요. 지금도 비슷하긴 합니다.

특히 배추, 김치는 먹어야 하는데 배추 한포기에 만원이나 하니 절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티를 낼 수도 없었지요.

지금 애들에게 오늘 저녁때는 무엇을 해먹을까? 하면 아들은 어김없이 '된장국'이요 합니다.

정말 토종 한국 사람입니다.


얼마전 아들이 아홉번째 생일을 맞이 했습니다.

다섯달전부터 기다려온 생일이었지요.

아들에게 왜 그렇게 생일을 기다리니? - 아들 왈 '케익이 먹고 싶어서요'

가슴한켠이 찡해 옵니다.

지금까지 제 아이들에게 케익 한번, 빵 한번 제대로 사주지 못했네요.


바누아투 사람들은 저희보다도 더 못한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물가는 비싸고 먹거리는 풍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풍부한 것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굶지 않고 즐겁게 살면 되는 거지요.

미래에 대한 걱정도 아이들에 대한 교육 걱정도 없습니다.

교육 받지 않아도, 먹고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희 아이들에겐 그렇게 꿈도 없이 살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후진국이긴 하지만 제 아이들에게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깨끗한 자연 환경 속에서 자연의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고, 풍족하지 않은 삶이지만 부족함 속에서도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피부색이 다른 이웃들이지만 서로를 존중해 주며, 사랑하며, 살아 가는 방법, 우리도 없는 삶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등을 가르치며, 콩한쪽도 반으로 나눠먹을줄 아는 베품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이년전 제 아이들에게 바누아투와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사주지도 못했습니다.

바누아투에서 제일 큰 슈퍼(그래봐야 한국 아파트 단지내의 마트 정도)로 데리고가 맘에 드는 것으로 사게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고르고 있더군요.

아들은 마음에 드는 것을 몇가지 고르고 가장 싼 기차 장남감을 고릅니다. 오천원도 되지 않는 중국제품을 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딸아이는 삼만원이 넘는 인형을 골라 왔습니다. 남감한 상황입니다. ^ ^

하지만 아들이 먼저 나섭니다.

이건 너무 비싸니 더 싸고 이쁜거 사자면 다시 인형점으로 데리고가 삼천원짜리를 골라 옵니다.

....


우리 아이들에겐 그 흔한 피자, 햄버거 사주지 않습니다. 못사준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되도록이면 집에서 만들어 주거나 먹지 않습니다. 탄산 음료는 더욱더 먹지 않는 답니다.

어쩌다 제가 마시고 싶으면 사서 조금 나누어 주지요. (나쁜 아빠입니다. ^ ^)

오로지 된장국, 미역국, 옥수수차가 주 먹거리입니다. (된장,고추장,미역,김등은 한국에서 많이 가져와 아껴먹고 있답니다.)

그래도 반찬 투정, 먹거리 투정하지 않는 아이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끔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지요.

우리들보다 더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정말 아이들 주변엔 더 못먹고 더 못입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이들도 압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지만 현재의 부족한 삶에 행복을 느끼고 불평을 하지 않는 답니다.

오히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저런 불쌍한 사람들을 돕겠다고 합니다.

정말 제 아이들이 고맙습니다.

제 아이들이 풍족함보다 부족함 속에서 얻어지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낄때는 아래와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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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해수욕장입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딸아이 혼자 수영합니다.
정말 복에 겹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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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별짓을 다 하며 신나게 수영을 아니, 물장구를 치며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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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제 아들입니다.(고슴도치도 제 자식이 최고라고 여기는데..이해하시지요?)
감기가 걸려 오락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영이 끝나고 배고프고 목마르면 저렇게 집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파파야를 따서 먹습니다.별 특별하지도 않지만 제 애들은 엄청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바누아투에서 우리 애들은 한국 아이들과 달리 입는거 먹는거 문화생활등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하게 살고 있지만, 공부에 찌들지 않는 자유스러움과 자연이 주는 풍부한 혜택, 삼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능력, 20여개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최대한의 조건들을 잘 활용하여 타인을 배려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이들에게 어떠한 것을 가르치며 살고 계시나요?

혹시 대학이 최고의 인생 목표로 삼고 달리고 계시지 않나요?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 인생의 최대 목표는 대학이 아니랍니다.(저만의 생각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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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7.11.26 21:5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들 표정이 너무 밝아 보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자연의 혜택을 누리고 사는 님의 가정은 충분히 풍요롭고
    행복 합니다. 참 부럽네요....
    그런 자연과 한국의 도시들 비교가 안되겠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세련된 도시가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인간들 스스로가 거부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글 트랙백 남겨주어 아름다운 모습 감상 하는 기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2. 이 석 2008.01.11 15:12 address edit/delete reply

    생활에 변화에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삶은 종류가 다양 하지요 이협님의 삶의 행복에 축복 받으신 거라 생각하며 행운이 깃드시길...

  3. 뭄바이 2008.04.11 22:29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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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뭄바이 2008.04.11 22:30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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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뭄바이 2008.04.11 22:30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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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크라바트 2008.12.07 14:33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족냉증으로 손발이 얼어터지는 통에 겨울만 되면 따뜻한 남쪽나라를 그리워 하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우연찮게 들어오게 됐는데, 왠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자주 들려서 좀 읽고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