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고 싶은 초보 블로거에게...
제가 다음 블로그를 시작할때가 2006년 12월입니다. 한국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나라 바누아투를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바누아투의 인터넷 환경은 최악의 수준이었지요. 전화모뎀( 그때 인터넷 속도가 56kb)을 쓰다가 바누아투에도 Adsl이 들어온 시기였으며, Adsl이라고 해봐야 126kb 였습니다. 126kb의 속도를 월 20만원에 쓰고 있었지만 정작 속도는 100kb 미만이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다음 블로그를 쓴다는 것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바누아투를 한국분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이상스런 고집으로 이를 악물고 블로깅을 했으며 타블로그를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악물고 블로깅을 한 표현이 어거지로 했다고도 느껴지시겠지만 결코 힘들진 않았습니다. 기다림의 ..
VANUATU/2008 일 상
2009. 1. 6. 22: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vanuatu
- 외교부
- 우토로
- 인간극장
- 수영장
- 남태평양
- 바누아투
- 정부
- 프랑스학교
- 사물바누아투
- 행복
- 오지
- 쓰나미
- 독도
- 이민
- 호주
- 인터뷰
- 사물놀이
- 금연
- 대한민국
- 아고라
- 포트빌라
- 국제학교
- 소말리아
- 피랍선원
- 굿네이버스
- 동고동락
- 날씨
- 블루팡오
- 모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