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G3를 찍어본 바누아투 블로거
LG전자 G3폰이 출시 되기도 전에 바누아투에 도착했습니다.G3를 가져 오신 분들의 안전한 운전을 담당 하게 되어서, G3를 만져 보기도 하고 찍어 보기도 하는 기막힌 행운을 가졌습니다.자세하게 살펴볼 여유가 없어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저는 G3의 사진 기능만 여러모로 살펴 보았습니다.소니 알파 100을 쓰던 저는 스마트폰의 사진 기능이야 뭐, 그냥 그렇지란 생각을 했었습니다.그러나 G3의 사진 기능을 접하고는 그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소니 알파 100 이 G3 앞에선 좀 무력감을 느꼈습니다.소니 알파가 G3의 색감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더라고요.나름 무지하게 애쓰며, G3보다 잘 찍어야지 하고 무지 셔터를 눌러 대었는데요, 안되더라고요.아뭏튼 G3가 바누아투에 와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Bluepango의 관심사/LG G3
2014. 5. 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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