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선도 회로 먹을 수 있을까?
한국에선 이런 생선은 수족관에서나 보실 수 있는 종류입니다. 바누아투 바다에 들어가면 이런 생선은 자주 볼 수 있지요. 원주민들은 주로 소금 간 해서 끓여 먹지만 한국인들이야 어디 그런가요? 생선만 보면 회 생각만 하지요.^^ 그나저나 저런 생선도 회 떠서 먹을 수 있을까요? 당근 회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어떠냐고요? 그 맛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남태평양에서 갓 잡은 생선들 육질은 입안에서 살들이 살아서 펄떡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쐬주가 없는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VANUATU/2009 일상
2009. 2. 25. 13: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소말리아
- 호주
- 모금
- 인터뷰
- 피랍선원
- 인간극장
- 바누아투
- 포트빌라
- 아고라
- 오지
- 우토로
- 사물바누아투
- 블루팡오
- 대한민국
- 행복
- 외교부
- 굿네이버스
- vanuatu
- 프랑스학교
- 정부
- 이민
- 국제학교
- 동고동락
- 사물놀이
- 날씨
- 남태평양
- 독도
- 쓰나미
- 금연
- 수영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